• 최종편집 2022-01-1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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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 캐논메디칼시스템즈코리아(이하 캐논메디칼)가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개최되는 2021년 북미방사선학회(RSNA)에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버츄얼 뮤지엄을 선보인다.


캐논메디칼은 버츄얼 뮤지엄 내 CT, 초음파 MR, 중재적시술장비인 앤지오그라피(Angiography), 엑스레이(X-ray) 및 헬스케어 IT를 소개하는 공간을 별도로 마련하고 최신 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버츄얼 뮤지엄을 통해 이전보다 더욱 풍성해진 콘텐츠와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해 가상 플랫폼으로써는 최고의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캐논 메디칼은 이번 버츄얼 뮤지엄에서 AI 혁신 브랜드 ‘알티비티(Altivity)’도 공개한다. 캐논의 머신러닝, 딥러닝 기술을 통합하고 미래의 AI 기술들을 다루기 위한 통합 브랜드 알티비티는 정보에 입각한 의료, 신속하고 맞춤화된 치료, 효율적인 워크플로우 제공을 통해 의료 AI 분야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이번 RSNA 2021 기간에는 캐논 메디컬의 특별 세션도 진행된다. ‘오늘날 영상의학과에서 AI의 현황’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특별 세션은 라운드테이블 미팅의 형태로 12월 1일 오후 10시(한국시간)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엘로이 스티겔, 피터 창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영상의학과에서 사용하기 위한 AI 기반 기술들이 많아진 현재 상황에서 실제 영상의학과 내 AI의 이점과 현황에 대해 재정적, 기술적, 임상적 측면에서 논의할 예정이다.


김영준 캐논메디칼시스템즈코리아 대표는 “RSNA는 국내 의료진의 관심도가 매우 높은 국제 학술대회 중 하나인 만큼 캐논의 신제품과 AI 신기술을 고객들에게 가장 먼저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한국 법인에서도 최선을 다하여 지원할 것”이라 전했다.


버츄얼 뮤지엄(rsna.us.medical.canon)은 11월 29일(한국시간)에 오픈되며, VIP 미팅은 사전 예약으로 진행 가능하다. 실시간 채팅으로 원하는 내용의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한국 고객의 경우, 캐논 메디칼 한국 법인에서 상담을 지원한다.


 


메드트로닉코리아-한독, 컬링 국가대표팀에 혈당측정기 지원

컬링 국가대표팀, 개인 특성에 맞춘 운동 프로그램 개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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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트로닉코리아와 한독은 지난18일 대한컬링연맹과 대한민국 컬링 국가대표팀의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연속혈당측정시스템(CGM)을 후원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대한컬링연맹 김용빈 회장, 메드트로닉코리아 김혜라 전략사업 총괄 전무, 한독 백진기 대표이사 등을 포함한 관계자 및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 중구 T타워에서 진행됐다.


메드트로닉코리아와 한독은 이번 협약을 통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도전하는 대한민국 컬링 국가대표팀이 혈당 측정 및 관리를 통해 경기력 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연속혈당측정시스템 가디언커넥트 송신기와 센서를 후원할 예정이다.


가디언커넥트 시스템은 사용 전 의료진과 상의가 필요한 의료기기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실시간 당 수치를 확인할 수 있는 연속혈당측정시스템이다. 센서가 세포간질액에서 5분 간격으로 측정한 체내 포도당 수치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고혈당이나 저혈당이 발생하기 전 환자와 보호자에게 미리 알람을 주어 적절한 대처와 적극적인 혈당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메드트로닉코리아 김혜라 전무는 “혈당 변화는 직, 간접적으로 개인의 신체적, 정신적 능력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해외에서는 운동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혈당 관리를 연계한 훈련을 시행하는 사례가 있다”며 “이번 ‘가디언커넥트 시스템’ 후원으로 컬링 국가대표팀 선수들의 혈당 관리가 더욱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며, 대표팀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뽐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독 백진기 대표이사는 “한독은 토탈 당뇨병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메드트로닉코리아와 함께 당뇨병 관리와 치료에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컬링 국가대표팀 선수들의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며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응원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용빈 대한컬링연맹 회장은 “컬링연맹의 가장 중요한 자산은 선수다.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선수와 연맹 모두 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동계 올림픽 종목 중 경기 시간이 가장 긴 종목 중 하나가 컬링이다. 대회 기간은 물론 평소 훈련 시 철저한 컨디션 관리와 피로회복 여부가 관건인 만큼, 가디언커넥트를 통한 철저한 혈당 관리로 선수들의 능력이 배가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국내 의료기기기업체, 메디카 참가

한국관에 71개 업체, 전체 270개 한국 의료기기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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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의료기기협동조합)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진행된 ‘제53회 독일 뒤셀도르프 의료기기 전시회(MEDICA 2021)’에 한국관을 구성하여 참가했다.


독일 뒤셀도르프 국제박람회장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Covid-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총 6만 9,000sqm의 면적, 14개의 전시홀에 70개 국가에서 3,100여개 기업이 약 10,000여 종의 의료기기를 출품하였고, 전시회 기간 중 약 50,000여 명 이상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방문했다.


한국관에는 다년간 참가를 이어온 △제노레이(C-arm형 X-Ray) △나눔테크(자동심장충격기) △아이디에스엘테디(Co2레이저) △현대메디텍(전동식 의약품주입 펌프) △원진물산(사지압박순환장치) 등이 자리를 빛내었다. 


또한 △웃샘(음압캐리어) △뉴라이브(개인용 조합 자극기), 바이오트 코리아(자동코비드 검사시스템) 등이 신규 참가하며 총 71개 한국 의료기기 제조기업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한국기업의 수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이 진행된 조합 홍보부스에는 독일, 이탈리아, 스웨덴, 영국, 터키, 러시아 등을 포함한 유럽국가들을 비롯해 미국,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요르단, 카타르 등을 포함하여 약 200 여명의 바이어가 방문했다.


의료기기협동조합은 장비관 및 소모품관 내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참가기업 및 제품을 홍보하고, 한국관을 방문한 바이어와 참가기업간의 현장 1대1 매칭을 통한 미팅을 주선하는 등 유럽 수출 지원을 진행했다.


참가사들은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열리지 않았던 메디카 전시회를 통해 유럽 외에도 미국, 중동, 아시아 등 세계에서 온 국가의 바이어를 만날 수 있었고, 바이어들의 변화된 한국산 제품의 인식을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다”며 전시회를 평가했다.


특히 이번 메디카에서는 비대면, 비접촉 기술이 포함된 의료기기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실제로 전시관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에 대한 기술 기업들이 많이 등장했고, IT 기술을 적용한 의료기기와 IT 헬스케어에 대한 다수의 포럼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조남권 전무이사는 “유럽 의료기기 규정이 MDD에서 MDR로 변경됨에 따라 많은 국내 제조 기업이 유럽 시장 진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19로 인해 한국산 제품의 품질을 인정받은 기회로 유럽시장에 더 많은 진출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여러 지원 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년 독일 의료기기전시회는 2022년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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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메디칼, 북미방사선학회서 ‘AI 기술 알티비티’ 공개 외(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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