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17(월)
 

[현대건강신문] 대한심혈관중재학회는 9월 29일 세계 심장의 날을 맞아 심장 판막 질환 인지도 제고를 위한 ‘하트시그널 V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대한심혈관중재학회가 심장 판막이 보내는 신호인 하트시그널을 체크하고, 심장판막 건강을 확인하자는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


심장 판막 질환은 상태가 심하거나 심부전증, 부정맥, 뇌색전증 등 합병증이 있을 때는 경과가 다양해 3년 내 사망률이 50%가 넘을 수 있는 질환으로 조기 진단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심장 판막 질환의 주요 증상은 일상생활에서 부쩍 자주 숨이 차고, 이유 없이 심장이 두근거리고, 가슴이 쪼이고 아프며, 기운이 없고 어지러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심장 판막 질환은 청진을 통해 일차 진단이 가능하기 때문에 관련 증상이 의심될 땐 가까운 심장내과나 순환기 내과 등의 병원을 찾아 검진을 받아야 한다.


대한심혈관중재학회는 심장 판막 질환의 주요 증상과 조기 진단을 위한 검진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채인호 이사장의 목소리를 통해 라디오 공익광고 캠페인으로 ‘하트시그널V 캠페인’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캠페인은 16일부터 10월 8일까지 오전 9시 55분에 KBS 2 라디오 ‘주현미의 러브레터’에서 각 1일 1회씩 송출된다.


이어, 오는 28일에는 광화문역 2번 출구에 조성된 건강계단에서 지하철을 이용하는 승객들을 대상으로 심장 판막 질환 인지도 제고를 위한 ‘하트시그널 V 캠페인’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아산병원, 건강 궁금증 풀어주는 온라인 건강강좌 개설

조기 위암·대장암 주제로 소화기내과 안지용, 양동훈 교수 영상 공개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안지용 교수, 양동훈 교수가 ‘조기 위암·대장암의 진단과 내시경 치료’를 주제로 준비한 온라인 건강강좌 영상이 오늘(16일) 공개됐다.


조기 암을 치료하는 내시경 치료법은 통증과 출혈이 적고 회복기간도 짧아, 암 치료의 부담감을 크게 줄여주고 있다. 특히 내시경 치료는 암 세포가 점막층에 국한된 조기 위암이나 대장암 환자들에게 높은 완치율을 보이고 있다.


이번 강좌에서는 위암과 대장암을 조기에 발견해 정확하게 진단하고, 암의 위치와 병기에 따라 내시경으로 치료하는 방법에 대해 명쾌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서울아산병원이 일반인들에게 올바른 건강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1989년부터 오프라인으로 개최했던 건강강좌는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올해부터 비대면 온라인 건강강좌로 전환해 매월 1회 강좌 영상이 병원 공식 유튜브와 홈페이지에 업로드 되고 있다.


올해 3월부터 시작된 온라인 건강강좌 주제는 관상동맥·대동맥판막질환, 불면증과 코골이·수면 무호흡증, 부인암·자궁근종·난임, 췌장암, 척추질환, 노년기 근감소증 관리와 올바른 약물복용법으로 언제든지 누구나 시청이 가능하다.


 


“건강한 숨·행복한 삶 위해 함께 걸어요”

결핵및호흡기학회, 폐의 날 맞아 온라인 걷기대회 개최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학회)는 오는 10월 13일(수) ‘제18회 폐의 날’을 맞이해 ‘건강한 숨, 행복한 삶’을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학회는 지난 2003년부터 18년 동안 매년 10월 둘째주 수요일을 ‘폐의 날’을 정하고, 만성폐쇄성질환(COPD)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폐 건강의 중요성과 건강 정보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대 국민 캠페인을 펼쳐오고 있다. 


우리나라는 급속한 산업화로 인한 대기 오염 증가, 기후 변화로 인한 황사 및 미세먼지 유입과 흡연 등으로 호흡기 계통의 질환은 더욱 증가 및 악화되고 있다.


질병관리청에서 발표된 ‘우리나라 만성폐쇄성질환의 유병 및 관리 현황’ 자료에 따르면 COPD 국내 유병률은 2019년 10.8%를 기록했으며, 40대 3.1%, 50대 8.7%, 60대 19.1%, 70세 이상이 27.3%로 연령이 증가할수록 유병률은 증가했다. 또한 2019년 남자 유병률은 여자에 비해 2.8배 높다고 조사되었다.


폐 건강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상황에서 질병관리청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폐의 날’은 코로나 19 영향으로 인해 전면 비대면으로 캠페인이 진행될 예정이며, 일회성 행사는 지양하고 유튜브 영상 강의 등 온라인 매체를 전략적으로 활용한 풍성한 콘텐츠로 국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건강 습관 만들기 유튜브 채널 ‘건강한 요일의 앨리스’와의 MOU를 통해 '폐 건강 팩트체크' 영상 시리즈를 선보여 폐 건강 정보를 일반인들이 유튜브로 손쉽게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폐 건강 팩트체크’는 ‘명의가 알려주는 폐 건강정보’를 주제로 학회를 대표하는 △박동원 교수(한양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최하영 교수(한림대 강남성심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김인애 교수(건국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곽원건 교수(경희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 내과)가 출연해 이해하기 쉽고 한번 들어도 귀에 쏙쏙 들어오는 폐 건강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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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계단 통해 ‘심장 판막 질환’ 알리기 외(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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