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1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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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 비공식 기록이지만 지난주 경기도 동두천 지역의 최고 기온 40도에 이르렀을 만큼 ‘무서운’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폭염이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자도 급증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온열질환 사망자가 없었지만 올해는 20일 기준으로 6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온열질환이 더욱 기승을 부리는 것은 열돔현상과 더불어 코로나19로 인해 각 지자체가 운영하던 무더위 쉼터 등이 문을 닫고 감염 우려로 에어컨 가동을 자제하면서 온열질환을 대비하는 것이 더욱 어려워진 것도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캘리그래피작가 캘리수 기자 0163051957@hanmail.net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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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유 캘리] 폭염에 죽는 사람이 없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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