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1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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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접종을 위해 지난 13일 서울 양천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찾은 시민이 접종 전 주의사항을 살펴보고 있다.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어제(13일)부터 서울과 경기도가 자율적으로 정한 직업군을 대상으로 ‘자율 접종’이 시작됐다.


서울시는 추가로 지원받은 백신 20만 회분을 방역안정화를 위해 다중접촉이 많은 직군인 △학원종사자 91,442명 △운수종사자 15,246명 △환경미화원 2,504명 △택배기사 43,307명 △아이돌봄 종사자 876명 △콜센터 종사자 29,890명 △노인여가복지시설 등 종사자 1,115명 등을 대상으로 우선 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자들은 13일부터 24일까지 화이자 백신으로 자치구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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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울・경기도, 돌봄종사자・버스운전사・환경미화원 등에 자율접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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