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6-2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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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는 8일 하루 동안 도쿄에서 369명, 오사카 190명, 가나가와현 179명, 아이치현 170명, 오키나와현 159명 등 일본 전역에서 총 188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일본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감염 확산세가 빠르게 꺾이지 않으면서 재확산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고 있다. 이에 확산 감소세에도 긴급사태선언을 해제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NHK8일 하루 동안 도쿄에서 369, 오사카 190, 가나가와현 179, 아이치현 170, 오키나와현 159명 등 일본 전역에서 총 188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감염자들이 검사를 받은 6일에는 일본 전역에서 총 15704명의 PCR 검사가 이뤄졌다.

 

신규 확진자 1884명이 추가되면서 일본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765668명으로 늘어났고, 크루즈 확진자 712명을 추가하면 누적 확진자는 총 766380명이 됐다.

 

코로나19 사망자는 오사카에서 25, 홋카이도 19, 도쿄 10, 효고현 9명 등 일본 전역에서 99명이 보고돼 누적 사망자수는 총 13772명으로 늘어났다.

 

도쿄에서는 8일 하루 동안 신규 확진자 36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일주일 전 화요일보다 102명이 줄어들어 26일 연속으로 전주 같은 요일 대비 감염자수가 줄어들었다.

 

도쿄 방역담당자는 조금씩 감소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재확산의 가능성은 있다며 계속 경계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도쿄에서는 신규 확진자 369명 중 약 64%238명이 감염 경로를 알 수 없었다. , 감염 경로가 밝혀진 130명은 가정 내에서 감염된 것이 70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인 직장 내가 30명이었다. 감염 경로가 확인된 130명 중 약 77%가 가정과 직장에서 감염된 것이다.

 

한편 도쿄의 코로나19 사망자 10명 중 4명이 ‘N501Y’ 돌연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84명의 변이 바이러스 감염 사망자가 추가되면서 ‘N501Y’ 돌연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사망 한 사람은 도내에서 55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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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19 발생현황...신규 확진자 1884명, 사망 9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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