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6-2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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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시민단체들로 구성된 탈핵시민행동은 8일 서울 통인동 참여연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형모듈형원자로(SMR) 개발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환경시민단체들로 구성된 탈핵시민행동은 8일 서울 통인동 참여연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형모듈형원자로(SMR) 개발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최근 더불어민주당을 포함한 일부 여야 정치권에서는 소형모듈형원자로을 안전한 차세대 원전이자 기후위기의 대안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탈핵시민행동은 “SMR은 기술성, 안전성, 경제성 측면에서 여전히 현실성이 없다”며 “SMR은 크기만 작아진 핵발전소에 불과하고 핵폐기물 발생과 안전사고 위험뿐만 아니라 경직성 전원으로서 향후 재생에너지와 부합하지 못하는 문제 등이 있다”고 지적했다.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핵발전은 기후위기 대안 아니다 △작아져도 핵발전소, SMR 반대한다 △크기만 줄어든 핵발전소, SMR 개발 중단하라는 내용이 담긴 손팻말을 들고, 문재인 정부의 탈핵 정책을 이어갈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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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탈핵시민행동 “크기만 작아진 핵발전소 SMR, 기후위기 해법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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