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6-2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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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는 7일 하루 동안 도쿄에서 235명, 가나가와 173명, 홋카이도 147명, 오키나와 104명 등 일본 전역에서 총 127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일본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감염 감소가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 거의 한 달 반 이상 이어진 긴급사태선언이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장기간 이어진 감염 확산으로 코로나19 사망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NHK7일 하루 동안 도쿄에서 235, 가나가와 173, 홋카이도 147, 오키나와 104명 등 일본 전역에서 총 127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주말 검사받은 확진자가 발표되는 화요일은 감염자수가 줄어들기는 하지만 일본 전역에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신규 확진자 1278명이 추가되면서 일본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763785명으로 늘어났고 크루즈 확진자 712명을 포함하면 누적 확진자는 764497명이 됐다.

 

코로나19 사망자는 홋카이도에서 15, 오사카 15, 효고현 8, 아이치현 8명 등 7일 하루 동안 75명이 보고돼 누적 사망자는 13673명으로 늘어났다.

 

도쿄에서는 7일 하루 동안 23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25일 연속 전주 같은 요일 대비 감염자수가 감소하고 있다. 하지만 감염 확산을 반영하는 지표 중 하나인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사람이 여전히 60% 전후로 높아 재확산의 우려는 여전한 상황이다.

 

도쿄 방역담당자는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들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다만, 지난달 20일부터 의료기관에서의 감염자수는 줄어들고 있다이는 백신접종의 진행과 어느 정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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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19 발생현황...신규 확진자 1278명, 사망자 7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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