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6-2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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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과일 1일 500g 이상 섭취자 비율 추이. 과일 및 채소를 1일 500g 이상 섭취하는 인구 비율은 2015년 이후로 감소하는 경향으로, 2019년 기준 31.3%까지 감소했다. (자료=질병관리청 국민건강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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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연령별 나트륨 섭취량. 우리 국민들의 나트륨 섭취량은 세계보건기구 권고량인 2000mg에 비해 1.6배 높은 3289mg이다. 19~64세 성인 남성은 하루 평균 4,031~4,487mg를 섭취해 1일 권고량의 2.0~2.2배 수준, 같은 연령대 여성보다 1,000mg 이상 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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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성별·연령별 가공식품을 통한 당류 섭취비율. 가공식품 중 당류 섭취의 주공급원은 음료류로, 가공식품 당류 섭취 비율의 32.7%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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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성인비만 유병률 추이. 성인 아동·청소년 비만 유병률 모두 증가 추세이고 국내 만 19세 이상 성인 비만 유병률은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으며 2019년 성인 남성 비만 유병률은 41.8%에 달한다.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우리나라 국민들의 식생활을 분석한 결과 채소·과일 섭취는 줄고 나트륨 과잉 섭취와 어린이의 당류 과다 섭취 문제는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보건복지부, 농림축산식품부와 공동으로 국민의 건강하고 균형잡힌 식생활 수칙을 제시하는 ‘한국인을 위한 식생활지침’을 발표하였다.


식생활지침은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일반 대중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제시하는 권장 수칙으로, 2016년 ‘국민 공통 식생활지침’을 발표한 이후 5년 만에 마련되었다.


식약처는 “이번 식생활지침은 코로나19 일상 속에서 건강한 식생활 정착을 목표로 한다”며 “식품 및 영양섭취와 관련하여서는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균형 있는 식품 섭취, 채소·과일 섭취 권장, 나트륨·당류·포화지방산 섭취 줄이기 등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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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 정부 발표한 식생활지침...채소·과일 섭취 ↓, 육류 섭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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