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6-22(화)
 

[현대건강신문] 차의대 분당차병원은 6일(화요일) 오후 7시 분당차병원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전립선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온라인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분당차병원 비뇨의학과 박동수 교수, 방사선종양학과 신현수〮임정호 교수 등 전립선암 국내 최고 다학제팀 의료진이 출연해 전립선암의 원인부터 증상, 검사, 수술, 수술 후 치료까지 환자들의 궁금증에 답한다. 라이브 댓글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사은품을 준다.


2018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전립선암은 남성 암 발생순위에서 위암, 폐암, 대장암에 이어 네 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암으로, 지난 10년간 유방암, 췌장암과 더불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또한 전립선암 발병 연령도 낮아지면서 30~40대 환자가 최근 5년 새 66.3% 증가했다. 전립선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고, 증상이 생겨서 병원을 찾았을 때는 암이 많이 진행됐을 가능성이 높다. 특히 뼈로 전이가 잘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분당차병원 비뇨의학과 박동수 교수는 “전립선암은 진행이 느린 ‘자비로운 암’으로 알려져 있지만 우리나라 전립선암 환자의 중간 이상 악성도는 75%로 미국이나 일본보다 높아 환자 상태에 따른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제적으로 시행하는 전립선암 3대 표준치료법인 적출수술(로봇수술), 외부방사선치료, 브라키테라피를 모두 시행하며 전립선암 치료가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신장학회 ‘내 신장이 콩팥콩팥’ 건강강좌 채널 개설


대한신장학회는 일반인들에게 콩팥병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유튜브 채널 ‘내 신장이 콩팥콩팥’을 개설했다. 


학회는 “최근 세계 콩팥의 날에 맞춰 오픈한 이번 유튜브 채널을 통하여 일반인과 콩팥병을 앓고 있는 환우들에게 콩팥병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튜브 방송의 특징은 토크 형식으로 환자가 평소 궁금했던 내용들을 질문하면 신장내과 전문의가 알기 쉽고 친절하게 대답하여 주는 Q&A 방식을 취했다. 


또한 방송 내용을 엄선하여 환우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주제로 정하였으며 방송시간도 10분이내로 구성하여 지루하지 않고 편하게 시청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현재 유튜브 채널에는 △콩팥 관련 건강검진 결과 해석 △당뇨, 고혈압 치료 중 콩팥병이 발생했다면 △나에게 맞는 투석 방법은 △콩팥병, 뭘 어떻게 먹을까 등 네 가지 주제의 영상을 볼 수 있다.



미즈메디병원, 신생아돌보기·출산길라잡이 온라인 산모교실 실시


성삼의료재단 미즈메디병원이 지난달 26, 27일 양일에 걸쳐서 온라인 산모교실을 실시했다.


2021년 첫번째 온라인 산모교실은 코로나상황으로 비대면으로 이루어졌고, 임신 28주 이상 임산부와 보호자 20쌍을 대상으로 △26일에는 신생아돌보기 △27일에는 출산길라잡이 교육이 이루어졌다. 


신생아돌보기 교육은 신생아의 울음, 이상증상, 예방접종 및 각종검사 등 신생아를 돌보기 위한 기본적이고 중요한 내용들로 이루어졌고, 출산 길라잡이 교육은 어떤 증상이 있을 때 병원에 방문해야 하고 분만과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 그리고 호흡법에 대한 시범이 함께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쌍방향 교육으로 진행되었는데 활발한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궁금했었던 내용에 대해 잘 알 수 있도록 하였다. 


출산길라잡이 강의를 들은 이 모씨는 “좋은 강의에 감사하다”며 ”첫아이 출산을 앞두고 있는데 출산이 어떻게 진행될지 막막하고, 걱정이 많았는데, 교육을 듣고 나니 분만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알게 되어 아기를 낳을 수 있는 용기가 생겼다”며 소감을 밝혔다. 


신생아 돌보기는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 오후 1~2시, 출산길라잡이는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오전 10~11시에 이루어진다. 교육등록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고, 임신 28주 이상 임산부와 보호자가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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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병원 암센터 ‘전립선암’ 주제로 유튜브 건강강좌 외(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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