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 전 중앙대학용산병원장이었던 민병국 병원장이 6년간의 병원장 생활을 뒤돌아보며 ‘1500일의 스캔들’이란 제목의 도서를 출간했다.

[현대건강신문] 전 중앙대학용산병원장이었던 민병국 병원장이 6년간의 병원장 생활을 뒤돌아보며 ‘1500일의 스캔들’이란 제목의 도서를 출간했다.

민 병원장은 지난 6년간 병원장으로 근무하며 하루하루가 조용하지 않았던 병원에서의 이야기들을 작은 것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들으려 해야 들리고, 보려고 해야 보이는 고객의 작은 목소리, 작은 필요에도 하나하나 응답하며 끝까지 쉬지 않고 변화를 추구하며 고객과 함께 일했던 동료들에게 대한 사랑을 담고자 했다.

민 병원장은 “비록 평생 의사로 살아와 경영에 대해 별로 지식도 없던 제가 병원 경영서를 쓰게 되어 부끄럽지만, 제가 병원에서 지난 6년간 현장경험을 살려 쓰게 된 이 책이 병원 경영에서 뿐만 아니라 이제 막 사회에 진출했거나 회사를 운영하게 된 분들이나 실제로 조직을 이끄는 리더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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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국 전 중앙대학용산병원장 ‘1500일의 스캔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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