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6-22(화)
 

[현대건강신문] 세브란스병원이 신경섬유종증 클리닉을 개소한다. 이를 기념해 오는 20일(토) 온라인 개소식 및 신경섬유종증 환자·보호자를 위한 공개강좌를 진행한다.


신경섬유종증은 신경계, 골조직, 연부 조직과 피부 등 전신에 걸쳐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 단일 유전 질환이다. 정확한 진단 및 지속적인 관리, 치료가 필요해 여러 전문 분과 의료진들 간의 긴밀하고 체계적인 협의 진료가 요구된다.


이에 세브란스병원에서는 신경섬유종증 환우들에게 보다 효율적인 진단 및 치료를 제공하고자 임상유전과를 중심으로 성형외과, 피부과, 소아 정형외과 및 정형외과, 안과, 신경외과 등 신경섬유종증에서 발생 가능한 임상 증상과 연관된 전문 분과들간의 밀접한 협진 체계를 갖춘 신경섬유종증 클리닉을 개소한다.


오는 20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온라인을 통해 개소식 및 신경섬유종증 환우들을 대상으로 한 질환 관련 공개강좌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강좌에서는 임상유전과에서 시행하는 신경섬유종증의 임상적, 유전자적 진단 및 예방을 시작으로 성형외과, 정형외과, 피부과 의료진들이 질환에서 생길 수 있는 증상들에 대한 특징 및 치료법을 설명한다. 의료진에게 직접 궁금한 내용을 묻고 상세한 답변을 들을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신경섬유종증 클리닉 소개 및 개소사(임상유전과 이진성 교수) △신경섬유종증의 임상 증상 및 진단, 약물 치료 및 착상 전 유전자 진단(임상유전과 오지영 교수) △밀크커피반점 및 종양의 피부과적 치료(피부과 오병호 교수) △신경섬유종증에서의 척추 측만증의 관리 및 치료(소아정형외과 박건보 교수) △안면부 섬유종증의 성형외과적 치료(성형외과 홍종원 교수)


무료 강좌이며 신경섬유종증 환우‧보호자는 물론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온라인 강좌에 접속할 수 있는 웹사이트 및 접속 방법은 강좌 전일인 19일 오전 9시부터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홈페이지에 게재될 예정이다.


 

소아혈액종양학회, 15일 소아암 캠페인 진행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는 15일 세계소아암의 날을 맞아, 소아암캠페인을 시작하며 비대면시대에 걸맞은 캠페인 영상을 게재했다. 


세계소아암의 날은 소아암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고취하며, 소아암을 겪고 있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어려움을 이겨내고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소아청소년암국제협력에 의해 2001년 제정되어 20주년을 맞이 한 기념일이다. 


이번 세계소아암의 날의 캠페인 주제는 ‘우리들의 손으로 더 나은 삶을 이룰 수 있다(Better survival is achievable, through our hands)’로, 2021년은 3년 캠페인의 첫째 해이다.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는 영문 캠페인의 주제를 우리나라말에 맞게, 미래, 희망, 사회 복귀라는 3가지 주요 키워드로 요약, 캠페인 주제로 삼았다. 


이영호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회장(한양대의대 교수)은 30돌을 맞는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가 소아암을 치료 받고 있는 아이들과 부모님들에게 전하는 미래와 사회 복귀 메시지를 전했다.


국훈 이사장(전남의대 교수)은 학회가 진행하는 캠페인에 대한 소개와 함께, 사회 각계 각층의 관심과 지원을 호소하였다. 


학회가 편집한 캠페인 구호와 영상은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홈페이지, 유튜브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폐렴, 암 환자에게서 많은 예방 접종 중요

코로나19 유행 중 폐렴구균 백신 접종 중요성 강의


한국화이자제약은 항암치료환자에 있어 폐렴구균 백신 접종 필요성 및 접종 타이밍을 주제로 ‘2021 백스퍼트 웨비나’ 강연을 진행했다.  


‘백스퍼트 웨비나’는 폐렴구균 질환 및 백신 관련 최신 지견과 다양한 데이터를 전달하는 강의 시리즈로, 2021년 1년 간 개원의·종합병원 등 일선 의료진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강연 시리즈는 ‘기본편’과, 보다 심화된 지식을 다루는 ‘심화편’으로 크게 두 가지 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기본편’은 코로나19 상황에서 폐렴구균 백신 접종 중요성과 안전성과 더불어, 65세 이상에서 폐렴구균 예방접종 가이드라인, 폐렴구균과 독감 동시접종 등 성인에서 폐렴구균 질환의 위험성과 백신 접종의 중요성에 대한 폭넓은 지견이 제공된다. 


‘심화편’은 류마티스 질환, 암, 호흡기 질환 등 각 강연마다 특정 만성질환을 주제로 선정하여, 해당 질환을 가진 환자에서 폐렴구균 질환의 위험성과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다룬다.


2021년도 첫 번째 강연으로 화순전남대병원 종양내과 배우균 교수가 연자로 나섰다. 배우균 교수는 폐렴은 암 환자에서 가장 흔히 발생하는 감염으로 발생률이 건강한 성인 대비 약 3배 이상 높은 만큼,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에서 추가적인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한 적절한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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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20일 ‘신경섬유종증’ 건강강좌 외(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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