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6-2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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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의료원 소아청소년당뇨교실이 지난 15일 소아당뇨 환아들을 위한 ‘소아청소년 참살이캠프’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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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프는 △레크레이션 △퀴즈를 통해 알아가는 1형 당뇨병 △연속혈당측정기 사용법 △2021 해피캘린더 만들기 △탄수화물 계산과 인슐린 조절 △운동 따라하기 등 스스로 질병을 관리하는 능력과 건강한 신체적·정신적 성장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진행됐다.

 

[현대건강신문] 고려대의료원 소아청소년당뇨교실이 지난 15일 소아당뇨 환아들을 위한 ‘소아청소년 참살이캠프’를 개최했다.


고대의료원 소아청소년당뇨교실 주최로 매년 개최되온 ‘소아청소년 참살이캠프’는 의사, 간호사, 영양사, 의료사회복지사 등의 전문가 그룹이 참여하는 다양한 교육 및 치료 레크레이션을 통해 소아청소년 당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아 스스로 올바른 당뇨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자리다.


유익하고 알찬 구성으로 매년 높은 호응을 얻어온 캠프지만,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지난 2020년에는 춘계, 추계 교육캠프가 모두 열리지 못했다. 


이에, 교실 측에서는 여전히 엄중한 팬데믹 상황과 캠프에 대한 소아당뇨 환아 및 가족들의 갈증을 고려하여 쌍방향 온라인 플랫폼인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 캠프를 준비했다.


고려대 의과대학 ‘스튜디오M’과 안암병원 ‘어린이꿈교실’에서 이원 라이브로 약 3시간 동안 열린 이번 캠프는 △레크레이션 △퀴즈를 통해 알아가는 1형 당뇨병 △연속혈당측정기 사용법 △2021 해피캘린더 만들기 △탄수화물 계산과 인슐린 조절 △운동 따라하기 등 스스로 질병을 관리하는 능력과 건강한 신체적·정신적 성장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진행됐다.


이날 캠프에는 소아당뇨 환아 서른 가족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간호사, 영양사, 의료사회복지사, 레크레이션 전문가, 체육과 학생 등 약 70명이 참가해 답답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배움과 소통의 즐거움을 나눴다.


캠프를 총괄한 이영준 위원장(안산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은 “매년 개최해온 캠프지만, 소아당뇨 환아들의 등교와 외부활동이 어려운 현재는 그 필요성이 더욱 절실했다. 통상적으로 2박3일동안 진행되는 내용을 3시간에 압축해서 진행했는데도 환아와 가족분들이 적극적이고 즐겁게 참여해주셔서 매우 감사드린다. 현재의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되어 모두 건강한 얼굴로 모두 다시 캠프에 모여 함께하길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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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코로나19로 소아청소년 당뇨 교실도 ‘비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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