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달 29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4월부터 개편되는 약가제도 개편을 알리는 캠페인을 가졌다.
▲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달 29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4월부터 개편되는 약가제도 개편을 알리는 캠페인을 가졌다.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보건복지부와 함께 6일 서울대병원 현관에서 환자,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현명한 의약품 소비에 대한 국민인식 향상을 위한 현장 캠페인을 벌였다.

건보공단-심평원 '약값 인하 홍보' 현장 캠페인 펼쳐

[현대건강신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보건복지부와 함께 6일 서울대병원 현관에서 환자,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현명한 의약품 소비에 대한 국민인식 향상을 위한 현장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4월부터 개편되는 약가제도를 널리 알리고 의약품 안심서비스(DUR), 진료비확인서비스 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배선희 심사평가원 홍보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캠페인 및 홍보활동 등을 통하여 의약품에 과다 사용 및 불필요한 약 처방을 방지하고 약에 대한 정확한 정보제공으로 안전한 약 소비가 이루어지도록 홍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달 29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4월부터 개편되는 약가제도 개편을 알리는 캠페인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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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국민 약값 부담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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