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0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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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은 30일 충남대병원 대강당에서 ‘출범식과 공공보건의료 심포지엄’을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했다.

 


안순기 단장 “코로나19 공중보건 위기 가운데 건강 문제 대비해야”


[현대건강신문] 대전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은 30일 충남대병원 대강당에서 ‘출범식과 공공보건의료 심포지엄’을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했다.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은 대전의 공공보건의료 강화 및 민간-공공 의료기관간 네트워크 활성화 등 지역특성에 맞는 공공보건의료 정책 시행을 위해 출범했다.


출범식에는 국립중앙의료원 정기현 원장, 대전시 허태정 시장, 대전시의회 권중순 의장, 대전 서구 박범계 의원, 유성구 이상민 의원이 비대면으로 참석하여 축사를 하였고, 현장에서 충남대병원 윤환중 원장이 축사했다. 


또한 공공기관 최초로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충남대학교병원 연주단 공연이 식전 행사로 진행했다.


출범식에 이어 진행된 심포지엄은 ‘코로나19 2차 확산을 대비하는 지역 공공보건의료 대응 방향’으로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대전광역시 공공보건의료 대응 방향과 공공의료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이석구 교수가 좌장을 맡아 △대전광역시 코로나19  유행 특성과 추이 예측(대전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 남해성 단장) △대전광역시 병상 자원 관리 방안(대전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안순기 단장)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지역사회 연계협력 방안(대전광역시 감염병자문위원 이무식 교수) △자치구 단위 공공보건의료 대응 경험(유성구 보건소 신현정 소장) △포스트 코로나 시대 공공보건의료 강화, 대전의료원 설립이 답이다(벧엘의 집 원용철 담당목사) 등 강연이 진행되었으며, 지정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안순기 단장(충남대병원)은 “올 하반기 코로나19 2차 확산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대전 동부·서부권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다”라며 “지금까지 대전광역시의 코로나19 대응 경험을 돌아보고, 코로나19 공중보건 위기 가운데 뉴노멀을 살아가는 시민들의 건강문제를 대비하는 장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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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대비 위해 대전 공공의료 협력체계 구축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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