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08(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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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입국자 중 확진자 발생 잇따라


국내 상황 안정, 해외 유입 환자 증가세 이어져


방역당국 “해외 입국 외국인, 치료비 부담 방향으로 법령 개정”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한 달 만에 20명 밑으로 내려갔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30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8명 △추가 사망자 0명 △추가 위중증환자 1명 △추가 격리 해제자 63명으로, △누적 확진자 13,132명 △누적 사망자 300명 △위중증환자 13명 △누적 격리 해제자 13,132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경기가 4명으로 가장 많고 서울 3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사아드아라비아 3명 등 중국 외 아시아 9명 △미국 2명으로 총 11명이다.


지난 6월 22일 신규 확진자가 17명 발생한 이후 20명 밑으로 내러간 것은 38일만이다.


지역 확진자가 가장 많은 경기도는 30일 오전 “해외 유입 확진자 1명이고 나머지 4명은 의정부 고양 성남 등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27일 서울시 역사재생 자문위원 첫 확진 후 접촉자 32명에 대한 검사 결과 현재까지 추가 확진자는 없다”며 “해당 11층 근무자 166명에 대해 전수검사한 결과, 음성 158명, 나머지는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국내 상황이 안정되고 있지만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유행이 확산되고 있어 해외 유입 확진자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해외 유입 사례가 지역 사회 감염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입국자 전원 진단 검사 시행과 2주간 격리 등 기존의 방역 조치 이외의 관리를 계속 강화하고 있다.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손영래 전략기획반장은 29일 정례 브리핑에서 “부산 러시아 선박에서 확진환자가 발생한 사례를 계기로 국내 입항 선박에 대한 방역관리도 계속 강화하고 있다”며 “치료비의 경우도 일정한 조건하의 해외입국 외국인에 대해서는 자기비용을 부담하는 방향으로 관련 법령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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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코로나19 발생 현황...신규 확진 20명 밑으로 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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