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0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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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희 국회부의장은 29일 간호사 직능 대표 단체인 대한간호협회를 방문해 간호사들을 격려하고, 코로나19 최일선에서 헌신적으로 대응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김상희 국회부의장은 29일 간호사 직능 대표 단체인 대한간호협회를 방문해 간호사들을 격려하고, 코로나19 최일선에서 헌신적으로 대응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김 부의장은, “세계적으로 높이 평가받는 K-방역은 우리 간호사들의 헌신적 노력이 만든 기적”이라고 강조했다.


김 부의장은 간담회 인사말을 통해 “간호사분들은 유례없이 빠른 코로나19 확산과 열악한 환경, 감염의 위험 속에서도 개인의 삶보다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주셨다”며, “국민을 대신해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 투입된 많은 간호사분들이 불공정한 처우와 번아웃, 트라우마를 호소하면서도 끝까지 주어진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있다”며 “이러한 헌신에 이제 국가가 답을 해야 할 차례”라고 강조했다.


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은, "우리 간호사들은 혹시라도 발생할지 모를 2차 팬데믹도 이미 대비하고 있다"며. “제대로 대비할 수 있도록 산적한 간호 관련 입법과 지원책이 조속히 국회에서 논의될 수 있도록 건의 드린다”고 말했다.


간담에 참여한 송민정 국립중앙의료원 수간호사는 코로나19 격리병동의 열악한 상황과 감염병 관리 업무의 어려움을 전하며, “지방 거점 병원들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김 부의장은 “현장 투입 간호사들에 대한 적절한 인센티브 마련과 트라우마 관리, 간호사 전반에 대한 근로환경과 처우개선, 감염병 대비 전문 간호사 확충 등 정책 과제들이 정부와 국회에서 연내에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는 의지를 밝혔다.


김 부의장의 격려 방문과 정책 간담회에는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을 비롯한 협회 임직원과 시도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김 부의장은 지난 21일에도 국립인천공항검역소를 방문해 입국 검역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등, 코로나19 대응 최일선 종사자들에 대한 격려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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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희 국회부의장 “K-방역은 간호사들 헌신 만든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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