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08(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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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은 12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 44명 △추가 사망자 1명 △추가 격리 해제자 34명으로, △누적 확진자 13,417명 △누적 사망자 289명 △누적 격리 해제자 12,178명으로 늘었다.

 


세계보건기구 국장 “청청 국가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


방역당국 “방역수칙 준수 여부 따라 유행 규모 달라져”


“종교행사, 소모임은 취소하거나 비대면으로 전환 당부”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4명 발생했고 이중 23명이 해외 유입 관련 확진자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12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 44명 △추가 사망자 1명 △추가 격리 해제자 34명으로, △누적 확진자 13,417명 △누적 사망자 289명 △누적 격리 해제자 12,178명으로 늘었다.


지역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경기 17명 △검역 12명 △서울 7명 △광주 5명 △대전 전북 경남 각각 1명으로, 지역 감염 21명 해외 유입 23명으로 총 44명이다.


광주시는 지난 6월 27일부터 14일 동안 확진자 123명이 추가 발생하면서, 지역 사회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고강도 행정 조치 시행 중이다.


지난 1일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시, 50인 이상 실내 100인 이상 실외 집합금지조치 등을 시행하고 있다.


이후 연속해서 5일 학원‧종교시설‧밀집도가 높은 지하다중시설 등을 고위험시설로 추가지정하고 노인요양시설 종사자 타시설 방문 및 외부인 접촉금지, 9일 지하에 있는 고위험 시설 중 밀폐‧밀집‧밀접 등 3밀 공간에 해당하는 장소에 대한 집합금지 등의 조치를 시행 중이다.


일일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가 20만명이 넘는 가운데 세계보건기구 실무국장은 10일 언론브리핑에서 “현재 코로나19 발생이 없는 지역이나 국가들도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방대본 권준욱 부본부장은 11일 정례 브리핑에서 “언제든 3밀에 해당하는 조건이 계속되고 검사나 역학조사가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면 폭발적인 발생이 가능한 것이 현실”이라며 “코로나19 유행을 억제하는 데는 유일한 수단들인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방역수칙 준수가 제대로 실행되느냐, 아니냐에 따라서 그 지역의 유행 규모가 달라지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지난 10일부터 교회 소모임, 식사 금지 등 종교시설 방역수칙 준수가 의무화되었다. 


이에 대해 “교회 방역 강화는 고위험군의 감염을 막고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서 불가피한 조치”라며 “주말에 이루어지는 종교행사, 소모임은 취소하거나 비대면으로 전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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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코로나19 발생 현황...신규 확진 44명 중 해외 유입 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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