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2주에 11㎏ 빼 준다는 ‘삶은 계란 다이어트’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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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에 11㎏ 빼 준다는 ‘삶은 계란 다이어트’ 비결은?

미국 건강 전문 매체 ‘헬스라인’ 18일자 기사에서 집중 소개
기사입력 2020.06.29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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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계란 다이어트는 최고급 단백질의 공급식품인 계란이 체중 감량을 도울 수 있음을 보여준다.

 

 

삶은 계란 하루 세 개 이상 섭취가 체중 감량 비결

 

빵, 파스타, 바나나, 파인애플, 간식 섭취는 제한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삶은 계란 다이어트’를 아시나요? 미국의 웰빙 음식 전문가인 아리엘 챈들러(Arielle Chandler)가 2018년 출간한 저서(The Boiled Egg Diet)를 바탕으로 한 다이어트법이다. 삶은 계란 다이어트는 최고급 단백질의 공급식품인 계란이 체중 감량을 도울 수 있음을 보여준다.


미국의 건강 전문 매체인 ‘헬스라인’에서는 ‘삶은 계란 다이어트 리뷰: 체중 감량에 효과가 있을까?’란 제목의 18일자 기사를 통해 삶은 계란 다이어트를 집중 조명했다. 이번 기사를 소개한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은 현재 삶은 계란 다이어트는 미국에서 빠른 체중 감량을 바라는 사람들 사이에서 크게 유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다이어트의 개발자는 저탄수화물ㆍ저칼로리 식사법인 삶은 계란 다이어트를 실천하면 단 2주 만에 25파운드(11㎏)까지 감량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삶은 계란 다이어트는 명칭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양질의 단백질, 전분이 없는 채소, 저탄수화물 과일과 함께 하루에 3회 이상 완숙된 계란을 먹는 식사법이다. 기사에선 삶은 계란 다이어트의 장점으로 체중의 빠른 감량은 물론 혈당 조절을 개선하고, 시력을 보호하며 뼈ㆍ머리카락ㆍ손톱을 튼튼하게 하는 영양분을 공급한다는 것이 거론됐다. 


다만 섭취가 허용된 음식의 종류가 지나치게 제한적이어서 오래 지속하기 힘들다는 것이 약점으로 지적된다. 


삶은 계란 다이어트는 식사 때마다 특정 음식의 섭취만을 허용한다. 아침엔 토마토ㆍ아스파라거스 같이 전분이 없는 채소 1접시,  자몽 등 저탄수화물 과일 1회 분량, 삶은 계란 두 개를 식탁에 올릴 수 있다. 


점심ㆍ저녁엔 전분이 없는 채소, 삶은 계란 또는 닭고기ㆍ생선 등 단백질 식품을 소량 섭취하도록 설계됐다. 삶은 계란 다이어트를 할 때 운동이 필수적이진 않지만 자전거 타기ㆍ에어로빅ㆍ빠른 걷기 등 가벼운 신체 활동을 하면 효과가 배가될 수 있다. 


삶은 계란 다이어트는 한 번에 몇 주 동안만 지속하도록 돼 있다. 다이어트 종료 후엔, 규칙적인 식단에 다시 익숙해지도록 돕는 전환기 식단이 추천된다.


삶은 계란 다이어트를 하면서 무칼로리 음료는 마셔도 된다. 물과 무가당 차, 커피가 여기 포함된다. 유기농법으로 키운 시금치, 케일, 브로콜리, 피망, 애호박, 토마토 등 채소와 레몬, 라임, 오렌지, 수박, 딸기, 자몽 등 저칼로리 과일은 권장 식품이다. 


코코넛 오일ㆍ버터ㆍ마요네즈 등 지방 음식은 최대한 적게 섭취한다. 마늘, 바질, 강황, 후추,로즈마리, 오레가노 등 허브와 향신료도 추천된다. 무지방 우유와 저지방 요구르트ㆍ치즈 등  저지방 유제품도 허용된다. 


피해야 할 식품은 감자, 고구마, 옥수수, 콩 등 녹말이 든 채소와 빵, 파스타, 퀴노아, 메밀, 보리 등과 같은 곡물과 바나나, 파인애플, 망고, 건조 과일 등 고탄수화물 과일이다.  


탄산음료 등 설탕이 첨가된 음료, 달거나 짠 과자, 냉동식사, 패스트푸드 등 가공식품도 삶은 계란 다이어트에선 금기 식품이다. 식사 사이 간식은 허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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