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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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아침까지 서울·경기도와 충북북부, 낮까지 경기동부와 강원영서에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고, 내일(27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도 서울·경기도·충청북부· 강원영서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며 “내일 아침 제주도에 비가 시작하여 저녁에는 전남 남해안으로 확대되겠고, 모레(28일) 새벽까지 이어지겠다”고 밝혔다.

 


전라내륙 경상도 낮 기온 30도 이상 올라


[현대건강신문]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서울·경기도·충북북부·강원영서에는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아침까지 서울·경기도와 충북북부, 낮까지 경기동부와 강원영서에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고, 내일(27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도 서울·경기도·충청북부· 강원영서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며 “내일 아침 제주도에 비가 시작하여 저녁에는 전남 남해안으로 확대되겠고, 모레(28일) 새벽까지 이어지겠다”고 밝혔다.


오늘(26일)부터 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도, 충북북부, 강원영서 5mm 미만 △내일 서울·경기도·충청북부·강원영서·서해5도 5~20mm △내일 제주도 20~60mm △내일 전남남해안 5mm 내외이다.


기상청은 “오늘 낮 기온은 어제보다 3~6도 높겠다”며 “전라내륙과 경상도에는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겠고, 어제까지 내린 비로 인해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더 높아 폭염 영향예보를 참고 건강관리와 농축산업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오늘 낮 최고 기온은 △서울 경기 28도 △강원영서 29도 △강원 영동 29도 △충북 29도 △충남 28도 △전북 28도 △전남 28도 △경북 32도 △경남 28도 △제주 26도 등이다.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해상과 중부서해안, 오후에 경기동부와 강원영서북부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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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서울·경기·충북·강원영서 비 조금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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