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08(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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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치맥산업협회와 2020대구치맥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2020년 대구치맥페스티벌 개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의 소규모 집단 감염이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대구에서 치러지던 가장 큰 행사 중 하나인 ‘대구치맥페스티벌’이 결국 취소됐다.


한국치맥산업협회와 2020대구치맥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2020년 대구치맥페스티벌 개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대구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더 큰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올해 대구치맥페스티벌이 취소된다”며 “2021년 대구치맥페스티벌은 2년 만에 찾아가게 되는 축제인 만큼 보다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당초 조직위원회는 대구치맥페스티벌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개최 날짜를 8월말로 연기하는 등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다양한 방향으로 고민했다.


하지만,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의 확진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무증상 감염 사례도 다수 발생함에 따라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2020 대구치맥페스티벌의 개최 취소를 결정했다.


조직위원회는 “코로나19라는 예기치 않은 상황으로 축제를 취소하게 되어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며 “내년에 만날 대구치맥페스티벌을 더욱 내실있게 준비해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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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축제 취소...코로나19로 대구치맥페스티벌 내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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