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0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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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가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붙이는 체온계’ 총 48만9천개를 지원한다. ‘붙이는 체온계’는 스티커 형식으로 되어 있어 이마, 귀밑, 목, 손목 등 피부에 부착하면 체온에 따라 3가지 색으로 변한다.

 


색변화로 발열 확인 가능한 붙이는 체온계 유치원·어린이집에 지급


[현대건강신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가 수도권에서 확산되고 있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보내는 부모님들은 불안한 마음으로 아이를 등원 시키고 있다. 


이에 도움을 주고자 서울 강동구가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붙이는 체온계’ 총 48만9천개를 지원한다. 


‘붙이는 체온계’는 스티커 형식으로 되어 있어 이마, 귀밑, 목, 손목 등 피부에 부착하면 체온에 따라 3가지 색으로 변한다. 


37.5도에서 체온계가 노란색으로 변하는 등 정확성이 매우 높아 의사표현이 어려운 어린이들의 발열 징후를 쉽게 파악이 가능해져 선생님이나 어린이 스스로 쉽게 발열 상태 확인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강동구는 지역 내 어린이집 260여 개소와 유치원 34개소에 등원하는 어린이 1만 6천 300여 명이 두 달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붙이는 체온계 48만 9천개를 배부하여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붙이는 체온계가 감염으로부터 취약한 아이들에게 전해져 코로나19로 인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보내는 부모님과 교사들의 불안한 마음을 덜어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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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코로나19 발열 확인 쉬운 ‘붙이는 체온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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