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일본 코로나19 발생현황...신규 확진자 30명, 비상사태 해제, 안심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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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19 발생현황...신규 확진자 30명, 비상사태 해제, 안심 못해

일본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1만7,374명, 총 사망자 873명
기사입력 2020.05.27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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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NHK는 26일 하루 동안 도쿄와 홋카이도 등에서 총 30명의 신규 감염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도쿄 신규 감염자 10명, 사망자 4명 발생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일본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상황이 안정세를 지속하고 있다. 다만, 여전히 감염경로를 확인할 수 없는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어 재확산의 우려는 여전한 상황이다.


일본 NHK는 26일 하루 동안 도쿄와 홋카이도 등에서 총 30명의 신규 감염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30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일본 내 코로나19 총 확진자는수는 1만6,662명으로 늘었고, 이는 요코하마항 크루즈 확진자 712명을 포함하면 누적 확진자 수는 1만7,374명이다.


사망자도 도쿄와 가나가와현 등에서 총 9명이 발생해 일본 내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873명으로 늘었다.

 

일본 내에서 코로나19 피해 상황이 가장 심각한 도쿄도에서는 26일 하루 동안 10명의 신규 감염자가 발생했다. 신규 감염자 중 4명은 기확진자의 밀접촉자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나머지 6명은 감염 경로를 알 수 없었다. 사망자도 4명 발생해, 도쿄도 내 코로나19 총 사망자는 292명으로 늘었다.


한편, 일본 정부는 전역에 코로나19 비상사태선언이 해제 되었음에도 확산 위험을 완전히 배제하기는 힘든 상황이라고 밝혔다.


칸 관방 장관은 각료회의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비상사태선언을 해제 했지만, 해제 후에도 감염 확대의 위험을 배제할 수 없다”며 “앞으로 새로운 생활양식을 정착시켜 감염 확대 방지를 위한 업종별 지침을 실천하면서 감염 위험을 컨트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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