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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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NHK는 22일 하루 동안 가나가와현에서 7명, 홋카이도에서 6명, 도쿄에서 3명 등 총 2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도쿄 신규 감염자 3명, 하루 새 확진자 7명 사망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일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신규 감염자가 일주일째 50명 이하로 유지되면서 안정세로 접어들었다. 이에 일본 정부는 오사카 등 간사이 지역은 물론 도쿄와 홋카이도 등 일본 전체 지역에 대한 비상사태선언 해제를 두고 긍정적으로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일본 NHK는 22일 하루 동안 가나가와현에서 7명, 홋카이도에서 6명, 도쿄에서 3명 등 총 2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25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일본 내 코로나 확진자 총 1만6,543명으로 늘어 났으며, 이는 요코하마항 크루즈 확진자 712명을 포함하면 1만7,255명이다.


코로나19 사망자도 하루 새 15명이 발생해 일본 내 누적 사망자는 827명으로 늘었다.


일본 내에서 코로나19 피해 상황이 가장 심각한 도쿄에서는 22일 지난달 7일 비상사태 선언이 후 신규 감염자가 가장 적었다.


22일 하루 동안 도쿄의 신규 감염자는 3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5,136명으로 늘었다. 도쿄에서 하루 감염자가 3명 발생한 것은 지난달 7일 비상사태선언 이후 가장 적은 것으로 13일 연속 30명 이하로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감염자 3명 중 1명은 기확진자의 밀접촉자였으며, 2명은 감염 경로를 알 수 없었다. 또 사망자는 22일 하루 동안 7명이 발생했다.


한편, 일본 정부는 코로나19 신규 감염자 증가세가 안정세를 보이자, 일본 전체에 대해 비상사태선언을 해제 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기존에 도쿄와 홋카이도, 오사카를 비롯한 간사이 지역 등 8개 도도부현에 대해서는 비상사태선언이 유지되고 있었다. 오는 27일 사태 추이를 살펴보고 전문가 논의를 거친 후 마지막까지 남아 있는 도쿄와 홋카이도에 대한 비상사태해제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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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19 발생현황...신규 감염자 25명 발생, 안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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