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22일 코로나19 발생 현황...부천 라온파티 돌잔치서 9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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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코로나19 발생 현황...부천 라온파티 돌잔치서 9명 확진

이태원 방문 학원 강사→인천 택시기사·사진기사→돌잔치 방문자
기사입력 2020.05.2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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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럽발 확진이 계속 이어지자 방대본 정은경 본부장은 22일 정례브리핑에서 “4월 24일부터 5월 6일까지 서울 이태원 소재 클럽, 주점 등을 방문하신 분 중에 특히 증상이 나타난 분은 이제라도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진단검사를 받아달라”고 요청했다.

 

 

이태원 클럽 관련 누적환자 215명...클럽 방문 95명, 접촉자 120명


5월 9일, 10일 17일 라온파티 방문자 코로나19 검사 받아야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서울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N차 감염’이 꾸준히 발생해, 수도권 지역민들의 불안감도 이어지고 있다.


22일 12시 현재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19 누적 확진환자는 215명으로 클럽에 직접 방문한 확진자는 95명인데 반해, 클럽 확진자와 접촉한 가족 지인 동료 확진이 120명으로 더 많다.


특히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뒤 확진된 인천 학원강사를 시작으로 △학원 학생의 확진 △학원 학생이 방문한 노래방을 찾은 택시기사 확진 △사진기사 겸업을 하는 택시기사에게 감염된 부천 뷔페 라온파티 방문자 확진 등 ‘N차 감염’이 잇따라 발생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경기도 부천시 뷔페 라온파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9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방대본은 5월 9일, 10일, 17일 라온파티를 방문한 사람들은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을 것을 요청했다.


부천 라온파티에서 확진된 9명은 △서울 △경기 △인천에 거주해 방역당국은 추가 감염자 발생을 우려하고 있다.


또한 20일 확진된 서울시 양천구 소재 은혜감리교회 전도사와 원어성경연구회에 참석한 목사와 교인 2명이 확진돼 감염경로에 대한 조사 진행 중이다.


경북에서는 대구농업마이스터고 고3학생의 가족이 추가로 확진됐다. 대구농업마이스터고 교적원 118명과 학생 105명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태원 클럽발 확진이 계속 이어지자 방대본 정은경 본부장은 22일 정례브리핑에서 “4월 24일부터 5월 6일까지 서울 이태원 소재 클럽, 주점 등을 방문하신 분 중에 특히 증상이 나타난 분은 이제라도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진단검사를 받아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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