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다국적제약 소식...입센코리아, 라이브웹심포지엄 개최 외(外)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다국적제약 소식...입센코리아, 라이브웹심포지엄 개최 외(外)

기사입력 2020.05.22 15:02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입센코리아, 신경내분비종양과 진행성 간세포암치료

최신지견 및 소마툴린오토젤, 카보메틱스 주요 임상 공유 

 

가로_사진.gif
입센코리아는 지난 14일 입센 온콜로지포럼 라이브웹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입센코리아는 지난 14일 입센 온콜로지포럼 라이브웹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의 신경내분비종양세션에서는 서울성모병원 혈액종양내과 이명아 교수가 진행성 간세포암 세션에서는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임호영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신경내분비종양 세션의 주요 연자로는 서울아산병원 혈액종양내과 유창훈 교수와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김승태 교수가 참여 하였으며, ▲아산병원에서 진행한 한국인 대상 소마툴린오토젤의 후향적 연구 결과 및 PRRT(펩티드수용체 방사선핵종치료, Peptide Receptor Radionuclide Therapy) 치료소개 ▲지난 3월 온라인으로 진행된 유럽신경내분비종양학회의 최신 데이터 등이 공유됐다. 


한편, 소마툴린오토젤은 일본에서 진행된 2상 임상연구결과와 아산병원에서 진행된 후향적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2019년 12월 15일자로 뒷창자 원발 부위 신경내분비종양에 대한 급여가 확대 되었다. 


진행성 간세포암 세션의 연자로는 분당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김진원 교수와 울산대학교병원 천재경 교수가 참여하였으며, ▲면역항암제와 타이로신키나제억제제(TKI) 병용요법과 같은 ‘전이성간세포암(aHCC)’ 치료 관련 주요 최신 연구와 가이드라인 ▲실제 진료현장에서의 카보메틱스 치료 경험을 통한 최적의 진행성 간세포암 치료전략 ▲ 진행성 간세포암 환자의 카보메틱스 치료 시 주로 나타나는 약물 관련 이상반응과 관리 등이 논의됐다.


입센코리아 김민영 대표이사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여러 저명하신 선생님들과 함께 암환자에 대한 최신지견과 입센 항암제품에 대한 가치를 나눌 수 있는 장을 열게돼 기쁘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입센코리아는 국내 암환자들을 위한 교수님들의 진료와 연구활동에 좋은 파트너가 될 수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뉴베카’ 비전이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환자의

전체 생존기간 개선 및 안전성 프로파일 입증


남성에서의 비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nmCRPC) 치료제, ‘뉴베카TM‘(NUBEQATM: 다롤루타마이드)가 치료 독성을 최소화하면서 종양으로 인한 증상의 발현을 지연시키고 전체 생존기간(OS, Overall Suvival)을 유의미하게 개선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임상 3상 ARAMIS 연구 데이터는 2020년 5월 29-31일에 개최되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의 온라인 연례학술대회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지난 14일 공개된 초록에 의하면, 뉴베카와 안드로겐 박탈요법(ADT, Androgen Deprivation Therapy) 병용군에서 위약과 ADT 병용군 대비 생존기간이 현저하게 개선됐으며, 사망위험율은 31%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장기 안전성 평가를 위한 후속 연구에서 ADT 단독 요법 대비 긍정적인 수준의 내약성을 유지했고, 임상적으로 나타나는 고혈압, 낙상 또는 중추신경계(CNS) 부작용의 발생 비율도 증가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뉴베카와 ADT 병용군에서 통증 진행까지의 기간, 세포독성 화학요법의 시작 시기 및 골격 관련 증상(SSE: Symptomatic Skeletal Event)의 첫 발현 시기도 위약과 ADT 병용군 대비 현저하게 지연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발표된 ARAMIS 임상 결과에서는, 1차 효능 평가 변수인 평균 무전이 생존기간(MFS)의 중앙값이 뉴베카와 ADT 병용군에서 40.4개월에 달했으며, 위약과 ADT 병용군의 18.4개월에 비해 유의한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프랑스 파리 수드의대 구스타브 루시 암 연구소 의학교수인 카림 피자지는 “비전이 거세저항성 전립선암이 있는 환자들은 특별한 증상이 없어, 최대한 약물 상호 작용과 부작용을 제한하면서 전반적인 생존율을 향상시키는 것이 임상의로서의 목표“라며, “이번 공개되는 임상 데이터는, 뉴베카가 환자들의 일상에 지장없이 삶을 연장시키고 암 증상 및 전이를 지연시키는 긍정적인 안전성 프로파일을 가진 효과적인 치료 옵션임을 입증하는 추가적인 정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GSK ‘드라이브 스루 심포지엄’ 성료

제약사 최초로 자동차 극장서 비대면 심포지엄 진행


가로_사진.gif
GSK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된 ‘드라이브 스루 심포지엄’을 지난 5월 21일 성료했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에는 국내 의료진 약 100여명이 참석해 호흡기 질환에 대한 진단법과 최신 치료지견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GSK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된 ‘드라이브 스루 심포지엄’을 지난 5월 21일 성료했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에는 국내 의료진 약 100여명이 참석해 호흡기 질환에 대한 진단법과 최신 치료지견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심포지엄의 첫 세션은 ‘만성 기침의 오해와 진실’이라는 주제 하에 기침 증상을 보이는 다양한 질환 및 치료 케이스 등이 소개됐다. 특히 만성 호흡기 질환인 천식에 우수한 치료 효과를 보이는 흡입스테로이드의 주요 데이터가 다뤄졌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Pertussis: Ongoing Threats in Adults & Effective Prevention’을 주제로 성인 및 백일해 고위험군인 천식·COPD 환자의 백일해 발생의 위험성과 백일해 예방을 위한 Tdap에 대한 내용이 다뤄졌다.


첫 번째 세션을 맡은 한림대성심병원 장승훈 교수는 기침 변이형 천식과 비천식성 만성기침의 진단과 치료적 접근법을 소개하면서, "천식과 비천식성 만성기침을 명확히 구분하는 것이 쉽지 않다"며 "흡입 스테로이드와 진해제를 적절히 치료제로 배치하고, 내재적·환경적 기침 악화 인자들을 적절히 조절하는 것이 만성 기침을 조속히 완치시키는 방법이다"고 말했다.


두 번째 세션을 맡은 서울아산병원 이세원 교수는 “전세계적으로 다수의 나라에서 아직 백일해가 제대로 진단되지 않아 놓치고 있다”며 “특히 천식이나 COPD등 기저질환을 갖고 있는 고위험군 환자일 경우 백일해에 걸렸을 때 입원 및 합병증의 발생 위험도가 높아지는 위험성이 있어, 고위험 환자군에서 Tdap 백신 예방접종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드라이브 스루 심포지엄’은 자동차 극장에서 마련된 심포지엄장에 개인 차량을 소지한 의료진이 참석, 차 안에서 라디오 주파수와 무대 위 스크린을 통해 강연을 청강하는 형태로 마련되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디지털 플랫폼인 ‘피전홀’을 활용해 참석자들이 실시간으로 궁금한 점을 텍스트로 전달하고, 연자가 관련 내용을 답변하는 방식을 통해 호흡기 질환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오갔다.


GSK 마케팅 총괄 이규남 상무는 “코로나19로 호흡기 증상이 악화될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 정보를 빠르게 공유하고, 의료진이 최신 치료법을 논의할 수 있는 심포지엄을 마련하기 위해 많은 고민이 있었다”며 “전세계적으로 오프라인 심포지엄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하기 위해 제약사 최초로 마련한 ‘드라이브 스루’ 심포지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매우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현대건강신문 & h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현대건강신문 (http://www.hnews.kr| 발행일 : 1995년 6월 2
우)02577   서울시 동대문구 무학로 44길 4-9 101호 / 발행·편집 박현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여경남
대표전화 : 02-2242-0757 / 광고문의 : 02-2243-7997 |  health@hnews.kr
Copyright ⓒ 1995 hnews.kr All right reserved.
현대건강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