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4일 코로나19 현황...대구 지역 감염 ‘여전’, 해외 유입도 꾸준히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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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코로나19 현황...대구 지역 감염 ‘여전’, 해외 유입도 꾸준히 이어져

전체 추가 확진자 94명...대구 27명, 서울 22명, 경기 23명, 해외 검역 15명
기사입력 2020.04.0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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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울 경기 지역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자가 꾸준히 발생하면서 파란색 추가 확진자 그래프가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자료제공=질병관리본부)

 

 

부산 광주 대전 울산 세종 충북 전북 전남 추가 확진자 0명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대구 지역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두자리수로 늘어나면서 전체 추가 확진자 94명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방대본)은 5일 0시 현재 △추가 코로나19 확진자 94명 △추가 사망자 3명 △추가 격리해제자 304명으로 △누적 확진자 10,156명 △누적 사망자 177명 △누적 격리해제자 6,325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별 추가 확진자는 대구가 27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23명 △서울 22명 △검역 15명 △인천 3명 △강원 충남 경북 경남 1명 △부산 광주 대전 울산 세종 충북 전북 전남 0명으로 모두 94명이다.


대구는 지난 3일 현재 달성군 소재 제2미주병원과 대실요양병원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오면서 두 병원의 총 누적 확진자는 248명으로 늘어났다.


경기도는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관련 확진자가 경기 강원 지역을 중심으로 꾸준히 증가하면서 누적 확진자가 34명으로 늘었다.


방대본 정은경 본부장은 3일 정례브리핑에서 “주말에도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노력은 계속돼야 한다”며 “실내 밀폐된 공간에서 다수가 아주 밀접한 접촉을 하는 어떤 형태의 모임이나 행사 등은 금지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 본부장은 “특히 여러 사람들이 모이는 종교행사나 모임 등도 여전히 자제하는 게 필요한 상황”이라며 “대규모의 집단감염으로 이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물리적인 거리두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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