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경기도 코로나19 확산 중심 의정부성모병원 관련 27명 확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경기도 코로나19 확산 중심 의정부성모병원 관련 27명 확진

환자 의료진 등 2,880명 진단 검사 결과 추가 감염자 15명 확인
기사입력 2020.04.03 17:49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정은경_질본.gif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3일 정례브리핑에서 “아직까지 입원 중인 환자는 동일집단(코호트) 격리를 하고 모니터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환자가 발생한 6개 병동에서 접촉자를 추적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입원 환자 중 일부 퇴원·전원 조치, 원내 환자 재배치해 격리 중


방역당국 “정상 진료 여부는 주말 이후에 결정될 것”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3일 현재 수도권 최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집단 감염 발생지인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관련 확진자가 27명으로 늘어났다.


확진자 27명의 거주지가 경기·인천·강원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퍼져 있어 방역당국은 지역감염으로 확대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의정부성모병원 관련 확진자는 지난달 29일부터 3일 현재까지 △환자 10명 △직원 10명(간호사 2명, 간병인 7명, 직원 1명) △환자 가족 방문객 7명 등 27명이다.


3일 현재 환자 의료진 등 의정부성모병원 관련자 2,880명에 대한 전수 검사를 실시한 결과 잇따라 확진자가 확인되고 있다.


방역당국과 경기도는 의정부성모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를 △퇴원 △전원 △원내 1인1실 배치 △재배치 등의 조치를 진행 중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방대본) 정은경 본부장은 3일 정례브리핑에서 “아직까지 입원 중인 환자는 동일집단(코호트) 격리를 하고 모니터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환자가 발생한 6개 병동에서 접촉자를 추적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정은경 본부장은 “첫 확진 환자보다 발병이 빠른 사람이 4명이 있어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의정부성모병원은 지난 1일 임시 폐쇄 당시 4일까지 방역을 마치고 5일부터 진료를 재개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방역당국은 진료 재개에 신중한 입장이다.


정은경 본부장은 “아직까지 입원 중인 환자는 동일집단(코호트) 격리를 하고 모니터를 해야 하는 상황으로 주말 안에 여러 사항들이 정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아직은 (재진료에 대한) 결정이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저작권자ⓒ현대건강신문 & h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현대건강신문 (http://www.hnews.kr| 발행일 : 1995년 6월 2
우)02577   서울시 동대문구 무학로 44길 4-9 101호 / 발행·편집 박현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여경남
대표전화 : 02-2242-0757 / 광고문의 : 02-2243-7997 |  health@hnews.kr
Copyright ⓒ 1995 hnews.kr All right reserved.
현대건강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