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19(화)
 

3월 2일 친환경무상급식이 시작된 이후 급식에서 제외된 서울시 초등학교 5,6학년 부모들과 4학년도 제외된 서울 중랑구 등 일부 지자체의 시민단체들의 급식 포함 요구가 거센 가운데 친환경무상급식풀뿌리국민연대 배옥병 상임대표는 10일 서울시의회 의장실에서 기자회견(위 동영상)을 열고 “자라나는 학생들의 급식 문제를 정치쟁점화하고 불필요한 논란으로 만드는 오세훈 시장의 행태가 한심하다”며 “서울지역 5,6학년 학생들에 대한 친환경 무상급식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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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무상급식 5,6학년까지 확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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