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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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전성시대를 만난 트로트 보컬 트레이너로 유명한 박상준 달인이 소개됐다.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바야흐로 트로트가 전성시대를 만났다. 트로트를 아주 맛깔나게 부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트레이너가 있다.


2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전성시대를 만난 트로트 보컬 트레이너로 유명한 박상준 달인이 소개됐다.


달인은 서울 강남구 선릉로129길 16의 ‘보컬프렌즈’에서 트로트 잘 부르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가르치고 있다. 1995년 R&B 가수로 데뷔까지 했었던 달인은 연이은 실패에도 좌절하지 않고 트로트 보컬 트레이너로 거듭났다.


달인은 노래마다 다른 창법으로 트로트의 맛을 살리는 법을 가르쳐준다. 몇 가지 키포인트 레슨만으로도 트로트의 맛을 살릴 수 있다고. 이 뿐만이 아니다. 각 노래마다 맞는 다양한 도구 활용해 좀 더 잘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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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트로트 보컬 트레이닝 달인...트로트 맛 살리는 비법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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