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중앙방역대책본부 발표 이후 은평성모병원 차원 브리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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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서울 은평구 은평성모병원에서 코로나19바이러스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은평성모병원 측은 확진자가 외래 진료를 받아 21일 오전 현재 모든 외래 진료를 중단한 상태다.


오전 현재 질병관리본부, 서울시, 은평구가 은평성모병원에 합동상황실을 구축했다.


은평성모병원 관계자는 “모든 사항은 중앙방역대책본부(이후 중대본)에서 관할하고 있어 오후 중대폰 브리핑 이후 병원 측 입장을 밝힐 브리핑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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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성모병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외래 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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