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14일 방역본부 브리핑...코로나19 환자 1명, 산소마스크 쓰고 치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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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역본부 브리핑...코로나19 환자 1명, 산소마스크 쓰고 치료 중

정은경 본부장 “나머지 환자 안정적, 14일 현재 퇴원 고려 환자 없다”
기사입력 2020.02.1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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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14일 오후 “1명이 산소마스크를 통해 산소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라며 “어제 보다 증세가 호전됐지만 산소치료는 지속하고 있고 나머지 환자들의 상태는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14일 현재 코로나19로 병원에 입원 중인 21명의 환자 중 1명이 산소 치료를 받고 있고 나머지 환자들의 상태는 안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방역본부)는 14일 오후 브리핑을 갖고 21명의 환자 상태를 밝혔다.


방역본부는 지난 13일 환자 1명은 산소마스크를 통해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정은경 본부장은 “환자 1명이 폐렴이 진행 중이고 발열이 있어 산소마스크를 통해 산소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라며 “어제 보다 증세가 호전됐지만 산소치료는 지속하고 있고 나머지 환자들의 상태는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방역본부와 중앙임상TF는 환자 분류 표준화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방역본부는 △경증 △비교적 중증 △중증 등으로 환자 분류를 하고 있다.


정 본부장은 “중증임상TF와 논의해, 분류 기준을 명확히 정리를 할 생각”이라며 “조만간 환자 중증도를 어떻게 판단할지 정확하게 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일부 환자가 증상이 없어졌지만 오늘 현재 퇴원 검토자는 없다”며 “24시간 간격으로 검사 확인이 돼야 하고 추적 검사 부분과 중앙임상TF 사례 판정을 리뷰(Review 재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14일 현재 코로나19 환자는 28명 발생했고 7명이 퇴원하고 21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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