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0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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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보건의료노조(이하 보건노조) 나순자 위원장과 영남대학교의료원은 11일 밤 경북지방노동위원회에서 해고자 복직 문제 등 사적 조정안에 합의했다.

 


[현대건강신문] 전국보건의료노조(이하 보건노조) 나순자 위원장과 영남대학교의료원은 11일 밤 경북지방노동위원회에서 해고자 복직 문제 등 사적 조정안에 합의했다.


영남대의료원 해고자들이 투쟁한지 14년, 고공농성을 벌인지 226일째 사태가 마무리 되었다. 


해고자 복직문제 해법이 마련된 것과 관련 나순자 보건노조 위원장은 “노사 모두의 결단으로 14년간 지속된 아픈 과거를 딛고 새로운 노사관계를 만들어나가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김진경 영남대의료원지부장은 “해고자 복직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노사 모두의 마음이 모아졌고 전국의 많은 분들의 관심과 피땀이 모아져 해결됐다”며 “노사관계 발전과 병원 발전을 위해 모두가 노력해나가자”고 제안했다. 

 

보건의료노조와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등 시민대책위는 12일 오후3시 고공농성 해단식을 갖고 고공농성 227일째 지상으로 내려오는 박문진 지도위원을 맞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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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자 복직’ 쟁점 맞선 영남대의료원 노사 조정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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