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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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는 7일 서울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얼음 펭귄 조각 100여 개를 전시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현대건강신문] 그린피스는 7일 서울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얼음 펭귄 조각 100여 개를 전시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그린피스는 기후 위기로 위협받는 해양 생물을 보호하기 위해 바다의 최소 30%를 보호구역으로 지정할 것을 요구하는 해양 보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3월 열리는 UN 해양조약(BBNJ) 회의에서 한국 정부대표단이 보호구역 확대 지정에 목소리를 높일 것을 요구하고 있다. 


해양보호구역(MPA, Marine Protected Area)은 △남획 △석유 시추 △해저 개발 등의 인간 활동을 제한하거나 금지하는 지역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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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펭귄, 녹기 전에...“기후 위기에 사라지는 생물 보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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