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국내 확진자 1명 추가...중국 사망자 63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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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국내 확진자 1명 추가...중국 사망자 636명

아산서 머물던 우한 교민 1명 확진자로 판명,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
기사입력 2020.02.0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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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생활하던 20대 남성 1명이 확진자로 판명돼 서울 을지로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됐다. 5일 서울 을지로 국립중앙의료원 정문.

 


중국 위생성 "감염자 하루새 3,141명 늘어 총 3만1,161명"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중국 우한에서 입국한 교민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이하 코로나) 감염증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7일 현재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 감염증으로 숨진 사망자가 636명으로 집계돼 하루 만에 73명이 늘었다.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생활하던 20대 남성 1명이 확진자로 판명돼 서울 을지로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됐다. 24번째 환자로 밝혀진 이 남성은 임시생활시설 생활 중 인후통 증상으로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

 

중국 우한에서 입국한 교민 중 신종 코로나 감염증 확진자가 2명으로 증가했고 전체 감염자도 24명으로 늘어났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7일 0시 기준으로 신종 코로나 감염증으로 숨진 사망자가 636명이고 확진자는 3만1,161명이라고 밝혔다.


7일 오전 10시 현재 신종 코로나 감염증으로 숨진 사망자는 중국 636명에 필리핀, 홍콩 사망자 각각 1명을 포함해 모두 638명으로 늘었다.


특히 일본의 경우 요코하마에 정박 중인 크루즈선에서 신종 코로나 감염자가 모두 20명으로 확인돼, 감염 확산 우려가 큰 상황이다.

 

7시 오전 10시 현재 전 세계 신종 코로나 감염자는 △중국 3만1,161명 △일본 45명 △싱가폴 30명 △태국 25명 △홍콩 24명 △한국 24명 △대만 16명 △호주 15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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