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생활의 달인, 아산호떡달인...단호박‧시금치‧복분자 비법 삼색 호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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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아산호떡달인...단호박‧시금치‧복분자 비법 삼색 호떡

아산 온양시장의 명물 삼색호떡의 주인공 윤해경 달인
기사입력 2020.02.0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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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 은둔식달 코너에서는 아산 온양시장의 명물 삼색호떡의 주인공 윤해경 달인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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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 은둔식달 코너에서는 아산 온양시장의 명물 삼색호떡의 주인공 윤해경 달인이 소개됐다.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추운 겨울이면 생각나는 간식이 있다. 바로 호떡. 어디서나 손쉽게 사먹을 수 있는 호떡이지만, 아산 온양시장에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호떡을 만날 수 있다.


4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 은둔식달 코너에서는 아산 온양시장의 명물 삼색호떡의 주인공 윤해경 달인이 소개됐다.


방송에서 찾아간 곳은 충남 아산시 시장남길 14의 ‘온양삼색호떡’이다. 이곳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길게 줄을 서 문전 성시를 이룬다.


온양시장의 명물로 꼽히는 달인의 호떡은 특별한 비법을 색을 낸 것뿐만 아니라 맛도 특별하다.


호떡을 맛본 필감산 셰프는 처음 호떡을 입에 문 순간 고소함이 일품이라고 말한다.  시장 노점에서 시작해 20년간 만들었다는 달인의 호떡의 비법 중 하나는 단호박과 시금치 그리고 복분자로 세 가지 색 반죽을 만드는 것. 이는 단순히 색을 내기 위해서가 아닌 천연재료를 활용한 건강 반죽이다. 


달인은 단호박과 마, 병아리콩, 볶은 옥수수를 쪄낸다. 잘 쪄낸 호박과 마는 함께 갈아 죽처럼 만들어준다. 호떡 반죽의 또 다른 비법은 바로 찹쌀이다. 찹쌀 위에 김과 오가피, 둥글레 등을 넣어 불린 후 곱게 갈아준 후 밀가루와 3:1로 섞어준다. 여기에 단호박+마 죽까지 넣어 주면 노란색의 호떡반죽이 완성된다.


또한 달인의 두 번째 비법은 고소하면서, 식감까지 살려주는 견과류를 아낌없이 넣어 먹는 이의 건강까지 생각했다고 한다. 


그리고 호떡 짝꿍 어묵도 그냥 만들지 않는 달인, 홍게로 우려낸 육수를 사용, 깊은 맛을 내, 달달한 호떡과 함께 먹으면 환상의 짝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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