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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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대한비뇨생식기통합기능의학연구회 학술대회가 지난 18일 부산대병원 융합의학연구원 강당에서 창립 27년째를 맞는 부산지방남성과학회 155차 학술대회, 제9회 한국공공정자은행연구원 학술대회, 제3회 글로벌생명윤리정책포럼과 공동 학술대회로 열렸다.



[현대건강신문] 제4회 대한비뇨생식기통합기능의학연구회 학술대회가 지난 18일 부산대병원 융합의학연구원 강당에서 창립 27년째를 맞는 부산지방남성과학회 155차 학술대회, 제9회 한국공공정자은행연구원 학술대회, 제3회 글로벌생명윤리정책포럼과 공동 학술대회로 열렸다.


2017년 8월 ‘기능의학의 비뇨의학에의 새로운 접목’을 목표로 대한비뇨생식기통합기능의학연구회가 창립된 이후 AI, VR, 4차 산업 등 보건의료환경의 급격한 변화가 눈앞에 전개되는 실정에서 이번 학술대회는 ‘생명 윤리’를 시작으로 △새롭게 개발된 비뇨생식기 기능개선용 국산의료기기 △보다 쉬운 음경수술의 3개 소주제로 진행되었다. 


대한비뇨생식기통합기능의학연구회 박남철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전문가들의 스타트 업 강의와 패널 토론은 비뇨생식기 학문 영역에서 전통적 보완통합의학을 넘어서는 기능의학 분야의 새로운 학술적 자산을 공유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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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윤리’ 주제로 비뇨생식기통합기능의학연구회 학술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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