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이지스헬스케어 “의원 차트는 출발, 앞으로 AI 쪽에 역량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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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헬스케어 “의원 차트는 출발, 앞으로 AI 쪽에 역량 투입”

회계법인 출신 이지스헬스케어 김승수 대표
기사입력 2020.01.1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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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헬스케어 김승수 대표는 “이지스차트는 건강보험 청구 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삭감률을 낮출 수 있도록 도와 장기적으로 보면 비용이 저렴할 수 있다”며 “편하게 기술 지원을 하기 위해 지역거점센터를 구축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청구부터 심평원 삭감률 낮출 수 있도록 도와, 장기적으로 저렴”


“가격 경쟁력 없는 의원 차트 시장, 수익 마이너스 구조”


“헬스케어 산업 중요성 실감 앞으로 AI 등에 역점”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헬스케어 사업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있어, 우수한 의료진과 함께 사업을 만들고 싶어서 금융계에서 이쪽으로 뛰어들게 됐다”


회계법인 출신인 이지스헬스케어 김승수 대표는 2년 전 유비케어가 시장 지배적 위치에 있는 ‘의원 차트’ 시장에 뛰어들었다.


김승수 대표는 “삼성서울병원 경우는 수백억정도가 들어가는 차트를 사용하고 있지만 의원 급은 단순한 차트를 쓰고 있다”며 “예전에 사용하던 차트에 최근 기술들을 순차적으로 차트에 반영해, 개원하는 젊은 의사들의 반향이 있다”고 말했다.


이지스헬스케에서 만든 차트를 사용하는 의원은 2년 새 1천여개로 늘어났다. 


김 대표는 “이지스차트는 건강보험 청구 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삭감률을 낮출 수 있도록 도와 장기적으로 보면 비용이 저렴할 수 있다”며 “편하게 기술 지원을 하기 위해 지역거점센터를 구축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지스헬스케어는 지난해 8월 서울 양재역 인근에 지역검점센터인 ‘헬로 100센터(Hello 100 Center)’를 만들어 전자차트의 숙련을 위한 상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수도권 소재 의원들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차트기술지원팀의 대변 지원 프로토콜‘과 본사 소속 콜센터 직원들을 통한 ’비대면지원 고객지원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이지스헬스케어는 의원급 차트 시장 확보 영업과 동시에 AI 등 헬스케어 신기술 분야 친출도 모색하고 있다.


김 대표는 “현재 만은 관련 업체들이 하한가를 앞세우고 있어 의원 차트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이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며 “차트로는 수익이 날 수 없고 차트를 통한 부가 서비스, 결재 수수료, 검사 수수료, 장비 연동 수수료, 모바일 수수료 등을 병행해야 비즈니스 구조를 이어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대표는 “이지스차트 고도화를 위해 첨단 기술들을 접목하는 동시에 올 해부터 AI 등 스마트 헬스케어 분야 진출을 위해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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