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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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나순자 위원장(앞줄 왼쪽부터 네번째)은 9일 대구 영남대의료원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 노조파괴로 발생한 해고자 복직과 노조 정상화 요구는 정당하다”며 “의료원은 사태 해결을 위해 조속히 결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현대건강신문]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하 보건노조) 나순자 위원장은 9일 대구 영남대의료원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 노조파괴로 발생한 해고자 복직과 노조 정상화 요구는 정당하다”며 “의료원은 사태 해결을 위해 조속히 결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영남대의료원에서 해고된 박문진씨가 △노조탄압 진상규명 △노조정상화 △해고자 복직을 위해 지난해 7월 1일 70미터 고공투쟁을 시작한 지 193일째가 되는 날이다. 


나순자 위원장은 “불법 노조파괴는 사라져야 할 범죄행위이다. 영남대의료원은 불법 노조파괴공작 전문업체인 창조컨설팅에 의해 발생한 해고자 문제를 더 이상 외면하지 말고 해결해야 한다”며 “단식농성에 돌입하며 영남대의료원 문제 해결을 위해 완강하고 강력한 끝장투쟁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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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건노조 나순자 위원장 “영남대의료원 해고자 복직 위해 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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