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다국적제약계 소식...한국MSD ‘성대한 클래스’ 개최 외(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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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제약계 소식...한국MSD ‘성대한 클래스’ 개최 외(外)

기사입력 2019.12.0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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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D, 민관학협력 청소년 성건강 교육 ‘성대한 클래스’ 첫 선

비뇨의학과 교수·성교육 전문가와 방송인 장성규, 성교육 넘은 성건강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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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성규, 개그우먼 박소라, 성빈센트병원 비뇨의학과 이승주 교수 (왼쪽부터)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한국MSD가 서울대 보건대학원, 서울시 지자체 등과 함께 남학생들의 올바른 성건강 인식 및 관리 증진을 위한 ‘성대한 클래스’ 프로젝트를 펼친다.


11월 29일에는 서울 중동고등학교(강남구 일원로)에서 수능을 마친 중동고 3학년 400여 명을 대상으로 ‘성대한 클래스: 자유로움 토크콘서트(한국MSD 주최 서울대 보건대학원 주관)’를 열었다. 스스로 ‘자(自)’, 비뇨기를 뜻하는 ‘유로(uro)’의 의미를 담은 본 행 사는 ‘남학생들의 주체적인 성의식 및 성 건강 관리’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승주 성빈센트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는 “청소년기 성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올바른 성 건강 지식을 바탕으로 이를 관리해야 한다”며 “그런데 남학생들은 그간 성 건강 교육에서 소외돼 있었다”며 “낮아지는 성관계 시작연령과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성매개감염 질환 발생률을 고려한다면 성 건강에 대한 의학적 교육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인유두종바이러스 감염의 경우 생식기 사마귀 외에도 다양한 질환을 일으키며 성 접촉을 통해서 전파된다. 따라서 남학생에서도 인유두종 바이러스의 예방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국MSD는 서울대 보건대학원, 이승주 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성건강위원회를 열고 공동으로 남학생 눈 높이에 맞춘 성 건강 교육자료를 발굴했다. 중학생용, 고등학생용으로 개발된 콘텐츠로 연내 남학생 약 2,000명을 대상으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 8월 27일에는 서울 동대문구와 함께 동대부중 전교생 500여 명 대상, 다가오는 12월 17일에는 노원구와 함께 청원고 800명을 대상으로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서울대 보건대학원 김수연 박사는 “자유로움은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한 음란물 등 유해 접촉환경에   노출된 남자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시작했다. 처음으로 남자 청소년 대상 성 건강 교재를 개발하고, 서울대 보건대학원, 한국MSD, 지자체 등이 함께 진행해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학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더 많은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성건강 인식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로슈, ‘2019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수상

확장형 파트너십 통해 나눔 및 사회공헌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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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9일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진행된 ‘2019 제14회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한국로슈 닉 호리지 대표이사(우측)가 사회봉사 부문 식약처장상을 수상하고 있다.

 


㈜한국로슈는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국회를 비롯한 주요 정부 부처에서 후원하는 ‘2019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에서 환우 및 소외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가치와 성과를 인정받아 사회봉사 부문 식약처장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14회째를 맞고 있는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사회공헌 문화 확산과 공동체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기관 및 개인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공신력 있는 사회공헌 관련 표창으로 인정받고 있다.


올해에도 전국 34개 동아리의 434명의 암 및 희귀난치성질환 환우들이 ‘힐링투게더’에 참여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정서치유와 자신감 회복의 기회를 갖고 있으며, 한국로슈 임직원들은 가족과 함께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내 봉사 프로그램 ‘볼룬티어 투게더’를 통해 연간 300명이 넘는 환자 및 소외이웃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건강한 지역 사회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로슈 닉 호리지 대표이사는 “10년 가까운 긴 시간 동안 한국로슈 임직원들이 모두 함께 환자 및 소외 이웃, 그리고 지역 공동체 사회를 위해 진행해 온 사회공헌활동의 결실을 바탕으로 이번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국로슈는 환자 및 소외 이웃들의 삶의 질을 제고하고,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기 위한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국애브비, 제4회 애브비워크 2019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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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애브비가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2개월간 암·희귀·난치질환 환자 등을 위한 걷기 캠페인 ‘애브비 워크(AbbVie-Walk) 2019’을 진행했다.

 

 

한국애브비가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2개월간 암·희귀·난치질환 환자 등을 위한 걷기 캠페인 ‘애브비 워크(AbbVie-Walk) 2019’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애브비워크(AbbVie-Walk)는 걷기를 통해 직원들의 건강도 챙기고, 혁신적 아이디어도 얻으며 걷기 목표 달성 시 환자들을 위해 기부하는 한국애브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4년째 진행된 애브비워크는 총 걸음 목표를 정한 뒤 직원들의 걸음을 모아 목표 달성 현황에 따라 기부금을 결정했다. 많은 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3만눈(300km)를 걸으면 치킨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개인전으로 진행된 2019 애브비워크는 현재 전직원의 약 83%인 116명의 직원들이 참여해 목표 대비 135% 이상을 달성했다.


애브비워크 캠페인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인 빅 워크(Big Walk)를 통해 ‘암·희귀·난치질환 환자 등을 위한 한국애브비 캠페인’ 모금통을 설치하고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앱을 설치해 모금통에 참여하고 생활 속에서 걷기를 실천하면서 걸음 수를 누적해 왔다. 올해는 30만 km를 목표로 최대 40,000km(4,000,000눈)까지의 걸음 누적 목표를 초과 달성해 약 2,000만원이 환자들을 위해 기부된다.


 한국애브비 영업부 김우성 차장은 “애브비워크가 진행 기간 중에는 엘리베이터보다는 계단을 이용하고, 가까운 거리는 걷고, 이동 시에도 차량보다는 대중 교통을 이용하며, 주말에도 걷기가 생활이 됐다”며, “참여하는 동료들과의 걸음 수 경쟁이나 하루하루 걸음 수를 더하며 성취감과 활력이 느껴졌고, 중간 목표를 달성하며 치킨 받는 재미도 있었는데, 무엇보다 나와 동료들의 걸음이 환자들을 돕는데 값지게 쓰인다고 하니 일석삼조의 프로그램이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한국애브비 강소영 대표이사는 “애브비워크는 걷기를 통해 직원 건강을 챙길 뿐만 아니라 걸음 목표 달성에 따라 회사의 매칭 기부로 환우도 지원하는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다”, “환자의 삶에 의미있는 변화를 위한 비전 실천의 일환으로 직원들이 낸 아이디어로 시작돼 해를 거듭할수록 직원들의 관심과 참여도 높아져 올해는 역대 최대인 전 직원의 80% 이상이 참여해 열심히 걸음을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사노피, 제1회 ‘TOUCH the ESMO’ 심포지엄 개최

비뇨기암 관련 최신 연구 결과와 주요 아젠다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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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는 유럽종양학회 연례학술대회(2019 European Society of Medical Oncology Congress)에서 다뤄진 전립선암 등 비뇨기암의 최신 치료 지견을 공유하는 제 1회 ‘사노피 ESMO 비뇨기암 심포지엄 - TOUCH the ESMO(geniTOUrinary Cancer Highlight of ESMO)’을 지난 11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서울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에서 개최했다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는 유럽종양학회 연례학술대회(2019 European Society of Medical Oncology Congress)에서 다뤄진 전립선암 등 비뇨기암의 최신 치료 지견을 공유하는 제 1회 ‘사노피 ESMO 비뇨기암 심포지엄 - TOUCH the ESMO(geniTOUrinary Cancer Highlight of ESMO)’을 지난 11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서울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9월 27일에 시작해 10월 1일 막을 내린 종양학 분야 유럽 최대 규모 학회인 유럽종양학회 연례학술대회(ESMO 2019)에서 발표된 전립선암, 방광암, 신장암 등 비뇨기암에 대한 방대한 양의 최신 연구 결과를 종합적으로 소개하고자 마련됐다. 심포지엄이 진행된 이틀 동안 약 42명의 국내 종양내과 전문의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술 정보 및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최적의 비뇨기암 치료에 대한 열띤 논의가 이뤄졌다.


심포지엄 첫 날에는 울산의대 이재련 교수(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가 좌장을 맡아 전립선암을 비롯한 비뇨기암의 주요 연구 성과들이 소개됐다. 먼저 요로상피세포암, 방광암, 신세포암 및 전립선암 분야 핵심 연구들의 초록의 발표가 진행됐으며, 이어서 ‘전이성 전립선암의 치료 순서 전략’을 주제로 전이성 전립선암 환자의 생존 연장을 위한 효과적인 치료 전략이 공유됐다. 마지막으로 전이성 호르몬 반응성 전립선암과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의 처방 증례를 발표했다.


이 교수는 “이번 사노피 심포지엄은 최근 유럽종양학회(ESMO 2019)에서 발표된 비뇨기암 관련 주요 강연과 연구 결과들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었던 뜻 깊은 행사였다”며 “특히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2차 안드로겐 수용체 억제제 대비 제브타나의 임상적 유효성을 확인함은 물론, 전이성 전립선암 환자의 생존 개선을 위한 적절한 치료 순서를 제시한 CARD 임상연구를 국내 전문가들에게 소개하게 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또한, “제브타나의 효과가 실제 진료 현장에서 현실화되기 위해서는 예방적 백혈구성장촉진인자를 투여함으로써 관련 부작용을 최소화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작용 발생 시 이를 적절히 조절할 수 있는 종양내과 전문가에 의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의 스페셜티 케어 사업부인 사노피 젠자임을 총괄하는 박희경 사장은 “종양학 분야의 세계적인 학술대회인 유럽종양학회(ESMO 2019)의 비뇨기암 분야 주요 세션을 총 망라하는 사노피의 첫 번째 ‘TOUCH the ESMO’ 심포지엄을 성료할 수 있도록 자리를 빛내 주신 모든 전문가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사노피 젠자임은 암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이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질환과 환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끊임없는 연구 개발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국내 전립선암 환자들의 ‘건강한 삶의 동반자(Health Journey Partner)’로서 전립선암 치료 환경 개선을 통해 환자들이 보다 나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대한의학회-베링거, 제29회 분쉬의학상 시상식 개최

국내 의학 발전에 기여한 수상자들의 연구 업적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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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학회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27일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개최한 제29회 분쉬의학상 시상식에서 본상 수상자인 서울의대 내과학 구본권 교수(중)와 젊은의학자상 기초부문 수상자인 성균관대 삼성융합의과학원 조성권 연구교수(좌), 젊은의학자상 임상부문 수상자인 서울의대 방사선종양학 이주호 진료교수(우)가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의학회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주최하는 ‘제29회 분쉬의학상’ 시상식이 지난 27일(수) 성황리에 개최됐다. 


제29회 분쉬의학상 시상식에서는 서울의대 내과학 구본권 교수가 영예의 본상을 수상했으며, 성균관대 삼성융합의과학원 조성권 연구교수(기초부문)와 서울의대 방사선종양학 이주호 진료교수(임상부문)가 젊은의학자상을 수상했다. 본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상금 5천만원, 젊은의학자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상금 2천만원이 각각 수여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장성구 대한의학회 회장,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 이윤성 분쉬의학상 운영위원 등 의료계 주요 인사 1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특히 슈테판 아우어(Stephan Auer) 주한독일대사, 요르그 크루저(Joerg Kreuzer) 베링거인겔하임 동남아시아 및 한국 지역 의학부 총괄 책임자, 스테판 월터(Stephen Walter)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사장 또한 동석해 국내 의학 발전에 기여한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의미 있는 연구 성과를 기념했다.


구본권 교수는 '관상동맥 분지병변' 평가 및 치료, ‘관상동맥 질환’에 대한 영상생리학적 평가, 컴퓨터 시뮬레이션 기술 개발 및 임상 응용 분야에 대한 연구에 매진해왔다. 구 교수는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관상동맥 질환 분야에서 창의적이고 획기적인 의료 기술을 개발하고 임상적 가치를 입증함으로써 사회경제적으로 중요 질환에 대한 새로운 진단 및 치료 방침을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제29회 분쉬의학상 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구본권 교수는 “국내 의학상으로 가장 오랜 역사와 권위를 가진 분쉬의학상 본상 수상자로 선정해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영광스러운 이  상은 힘든 여건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끌어주고 밀어주며 어둡고 긴 터널을 함께 한 은사님과 선배님, 동료, 그리고 후배 연구자들에게 모두 주어지는 상이라고 믿는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대한의학회 장성구 회장은 “올해로 29주년을 맞는 분쉬의학상 시상식을 통해 세계적 수준으로 발돋움한 대한민국 의학계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대한의학회는 국내 의학자들의 연구 업적과 숭고한 가치를 끊임없이 발굴해내어 국내 의과학 발전의 터전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스테판 월터 사장은 "오랫동안 한 분야에 대한 몰두와 끊임없는 도전과 헌신의 노력을 바탕으로 분쉬의학상의 최종 수상자로 선정되신 세 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올해도 세 분 수상자의 노력이 더해져 보다 나은 환자들의 삶과 의료적 혜택에 기여하고 한국의 의과학 수준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대한의학회와 함께 한국의 우수 의학자에 대한 지속적인 후원을 아끼지 않을 것”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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