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식품연구원, 휴럼과 감태추출물 기술이전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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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연구원, 휴럼과 감태추출물 기술이전 협약 체결

수면의 질 개선에 도움을 주는 천연 식물성 소재로 주목
기사입력 2019.11.2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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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연구원(이하 식품연)은 지난 11월 20일 ㈜휴럼과‘갈조류(감태) 추출물을 포함하는 수면 유도 및 개선용 조성물 기술이전 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한국식품연구원(이하 식품연)은 지난 11월 20일 ㈜휴럼과‘갈조류(감태) 추출물을 포함하는 수면 유도 및 개선용 조성물 기술이전 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식품(연) 기능성소재연구단 한대석 박사 연구팀은 제주 청정지역에 서식하는 감태에서 소재를 찾아냈으며 동 소재는 수면 중 호흡장애지수 감소, 잠든 후 깨어있는 시간의 감소, 수면시간 및 수면안정성의 증가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태추출물은 2015년 국내 최초로 식약처에서 수면개선 건강기능 식품으로 개별인정 받았다.


식품(연)은 현대인의 고질병인 불면증을 부작용 없이 수면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천연 식품소재에 대해 연구하며, 이번에 진행된 기술이전을 통해 수면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수면 건강기능식품이 나오길 기대하고 있다.


박동준 원장은 “수면은 건강 유지와 삶의 질 향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고 필수적인 생리현상으로 질 높은 수면을 취하게 되면 면역력, 자가치유능력, 수명 등을 증대시키고 스트레스, 우울증 등을 낮출 수 있다”며 “개발된 소재를 통해 국민의 수면건강 개선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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