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사진] 환경단체 “온실가스·미세먼지 주범 석탄 발전 보조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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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환경단체 “온실가스·미세먼지 주범 석탄 발전 보조 중단”

민자 석탄화력에 대한 공정한 표준투자비 결정 촉구
기사입력 2019.11.28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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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연합, 미세먼지해결시민본부, 환경운동연합, 정의당 등 환경단체와 정당 활동가들은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미래에셋타워 발전공기업 협력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간 석탄발전 비용을 국민에게 전가하지 말라”며 “신규 석탄발전소 건설로 온실가스 증가는 막대한 비용이 드는데다 그 부담을 국민에게 전가한다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현대건강신문] 녹색연합, 미세먼지해결시민본부, 환경운동연합, 정의당 등 환경단체와 정당 활동가들은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미래에셋타워 발전공기업 협력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간 석탄발전 비용을 국민에게 전가하지 말라”며 “신규 석탄발전소 건설로 온실가스 증가는 막대한 비용이 드는데다 그 부담을 국민에게 전가한다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문재인 정부는 미세먼지 저감 대책의 일환으로 신규 석탄발전소 건설을 더 이상 허용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지만 정부가 기존 승인했던 7기의 석탄발전소 건설은 그대로 추진되면서 기후변화 대응에 역행한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이들 환경단체 활동가들은 “신규 석탄발전 사업에 반대하며 정부가 대기업 민간 사업자에 대한 특혜를 용납해선 안 된다”며 “전력거래소 비용평가위원회는 신규 석탄발전기 표준투자비 공정하게 산정하라”는 내용의 서한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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