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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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한국BMS 신임 사장

 


[현대건강신문] 한국BMS제약과 세엘진코리아 통합법인의 첫 번째 수장으로 현재 한국BMS제약 사장직을 대행하고 있는 김진영 대표이사가 임명되었다.


김진영 신임 대표는 지난 2012년 8월부터 2019년 5월까지 한국, 대만, 태국, 싱가폴 BMS제약 법무/컴플라이언스 부서 총괄 전무직을 역임했으며, 이후 한국BMS제약사장대행 대표이사직을 수행해 왔다.


한편, BMS는 Celgene과의 합병을 기점으로, ‘과학을 통해 환자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선도적인 바이오파마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BMS는 “앞으로도 심각한 질환으로 고통 받는 많은 환자들에게 보다 혁신적인 치료제를 발견, 개발하고 제공하는 저희들의 미션을 실현하고자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며 “또한 환자를 위해 함께 일하며,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새로운 미래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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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세엘진 통합 첫 한국BMS 수장, 김진영 신임 사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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