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사진] 부정맥 중 하나인 심방세동 첫 증상 돌연사로 이어질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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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부정맥 중 하나인 심방세동 첫 증상 돌연사로 이어질수도

부정맥학회 11월 11일 ‘하트 리듬의 날’ 맞아 부정맥 인식 개선 캠페인 펼쳐
기사입력 2019.11.12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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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부정맥학회는 12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부정맥연구회 20년, 대한부정맥학회 2주년을 맞아 학회의 새로운 미션과 비전을 선포하고, 대국민 인식제고를 위한 11월 11일 ‘하트 리듬의 날 지정 및 연간 캠페인 계획’을 밝혔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대한부정맥학회는 12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부정맥연구회 20년, 대한부정맥학회 2주년을 맞아 학회의 새로운 미션과 비전을 선포하고, 대국민 인식제고를 위한 11월 11일 ‘하트 리듬의 날 지정 및 연간 캠페인 계획’을 밝혔다.  


대한부정맥학회(이하 부정맥학회) 오영석 이사장(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는 “새로운 미션과 비전을 선포하며 부정맥 질환의 극복에 보다 적극적으로 기여하여 국민 건강을 지키는 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부정맥학회는 미션과 비전의 실천철학을 담아 △심전도 검진 포함을 통한 심방세동 등 부정맥 진단률 향상 △원격 모니터링 등 ICT 기반 진단 및 치료 등 최신 의료기기 도입 △급사-유전성부정맥 등 의료 사각 계층 희귀질환에 대한 산정특례 및 장애등급 지정 등 주요 정책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정맥은 종류가 다양하고 증상이 없어 일상 생활에 불편함이 없지만 적절한 응급처지를 하지 않으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위험한 질환이다.


부정맥학회에 따르면 부정맥의 일종인 심방세종은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부정맥의 하나로 △뇌졸중 위험을 5배 △치매 위험을 2배로 높이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고려대안암병원 순환기내과 최종일 교수(부정맥학회 총무이사)는 “부정맥 중 하나인 심방세동의 첫 증상이 돌연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조기 진단이 어려워, 젊은 연령에서도 심방세동으로 인한 급사가 심심치 않게 발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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