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생활의 달인, 대왕 찹쌀떡 달인...건무화과+연자육+호두 비법 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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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대왕 찹쌀떡 달인...건무화과+연자육+호두 비법 팥소

서울시 송파구 석촌호수로12길 7의 ‘명가떡집’
기사입력 2019.10.21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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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 ‘은둔식달’ 코너에서는 시장 안에 위치한 작은 떡집에서 찹쌀떡 하나로 전국구 맛의 달인으로 떠오른 김남수 씨가 소개됐다.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정성스럽게 직접 팥을 삶아 만든 팥앙금과 큼지막한 크기로 전국에서 찾는다는 특별한 찹쌀떡이 있다.


21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 ‘은둔식달’ 코너에서는 시장 안에 위치한 작은 떡집에서 찹쌀떡 하나로 전국구 맛의 달인으로 떠오른 김남수 씨가 소개됐다.


방송에 소개된 곳은 서울시 송파구 석촌호수로12길 7의 ‘명가떡집’. 겉으로 보면 평범한 외관이지만, 전국에서 택배를 시켜 먹을 정도로 유명한 입소문이 자자한 이곳의 떡은 바로 주먹보다 큰 대왕찹쌀떡이다.


하나만 먹어도 배가 든든할 것 같은 이 찹쌀떡은 그 안도 팥소로 꽉 채워져 있다. 잠행단으로 찾아간 임홍식 달인은 한입 베어 물고 씹으면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우면서도 혀에 감기는 팥소의 느낌은 어디에서도 맛 볼 수 없다고 말한다.


부모님의 대를 이어 60년간 찹쌀떡을 만들었다는 달인은 팥소 하나 만드는 데도 여간 손이 가는 것이 아니다. 달인은 두 종류의 팥소를 사용한다. 달인은 팥을 하루 전에 뽕잎과 무를 덮어 물에 넣고 불려준다. 이렇게 하면 아린 맛은 없어지고 한껏 부드러워진다.


잘 불린 팥은 8시간을 삶아 부드럽게 만든다. 두 번째 팥은 삶아서 말린 후 가루를 낸 ‘팥가루’를 곱게 채에 친 후 건무화과 연자육, 찹쌀을 섞어준 후 끓는 물에 넣고 죽처럼 걸쭉하게 쑤어준다. 


달인은 이 두 가지 팥소를 섞어 사용하는 데 하루이상 숙성시켜 부드럽게 만든 후 잘게 부순 호두를 아낌없이 넣어줘야 팥소가 완성된다.


찹쌀떡 반죽도 특별하다. 달인은 찹쌀가루에 참마즙과 유근피물 섞어 반죽한다. 이렇게 만든 달인의 찹쌀떡은 한 번 맛을 보면 그 맛을 잊을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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