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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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 김승택 원장(가운데), 김선민 기획이사(오른쪽), 강희정 업무상임이사(왼쪽)가 14일 오전 강원도 원주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열리는 국정감사장에 들어오는 국회 관계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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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인 자유한국당(이하 한국당) 의원들은 이날 국감에서 “건강보험 재정 적자 사항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당 김명연 의원은 “2019년 올해 당기적자가 4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 정부는 이를 두고 ‘계획된 적자’라며 불안해하는 국민들의 눈을 가리고 있다”며 “보장성 강화로 인한 재정고갈은 결국 국민들의 호주머니에서 충당될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현대건강신문=원주=박현진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김승택 원장, 김선민 기획이사, 강희정 업무상임이사가 14일 오전 강원도 원주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열리는 국정감사장에 들어오는 국회 관계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야당인 자유한국당(이하 한국당) 의원들은 이날 국감에서 “건강보험 재정 적자 사항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당 김명연 의원은 “2019년 올해 당기적자가 4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 정부는 이를 두고 ‘계획된 적자’라며 불안해하는 국민들의 눈을 가리고 있다”며 “보장성 강화로 인한 재정고갈은 결국 국민들의 호주머니에서 충당될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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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건보공단·심평원 국정감사...국감장 입구서 의원 맞는 심평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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