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19호 태풍 하기비스 경로 변경, 13일 일본 도쿄 상륙...일본기상청 “매우 강한 대형 태풍”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19호 태풍 하기비스 경로 변경, 13일 일본 도쿄 상륙...일본기상청 “매우 강한 대형 태풍”

기사입력 2019.10.08 07:58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가로_확장.gif
기상청의 제19호 태풍 하기비스 예상 진행 경로

 

가로_확장.gif
일본기상청의 제19호 태풍 하기비스 예상 진행 경로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유난히 많은 태풍이 발생한 올해 가장 강력한 19호 태풍 하기비스가 방향을 급선회해 일본을 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8일 기상청은 제19호 태풍 하기비스가 매우 강한 태풍으로 발달해 빠르게 서북서 방향으로 북상 중이라고 밝혔다.

 

8일 새벽 3시 현재, 태풍은 괌 북쪽 약 340km 부근 해상에 위치해 있으며, 9일 괌 북서쪽 약 930km 부근 해상을 지나 10일 일본 오키나와 동남쪽 약 1170km 부근 해상, 12일 오키나와 동북동쪽 약 800km 부근 해상, 13일에는 일본 도쿄 서남서쪽 약 190km 부근 육상으로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기상청은 대형의 맹렬한 태풍 제19호 하기비스가 마리아나 제도를 시간당 약 30km의 속도로 서북서로 이동 중이라고 밝혔다.

 

19호 태풍은 8일 오전 6시 마리아나 제도를 시간당 30km 속도로 서북서로 진행되고 있으며, 중심기압은 915hPa, 중심 부근의 최대 풍속은 55m, 최대 순간 풍속은 75m에 이르는 매우 강한 대형 태풍이다.

 

일본 기상청은 태풍이 발달하면서 북서쪽으로 이동해 매우 강한 세력으로 11일 경 다이토 섬 지방에 접근할 우려가 있다며, 이 우 일본의 남쪽에서 점차 북쪽으로 진로를 바꾸고 폭풍을 수반한 채 12일부터 13일까지 혼슈, 시코쿠, 규슈에 상당히 접근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저작권자ⓒ현대건강신문 & h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현대건강신문 (http://www.hnews.kr| 발행일 : 1995년 6월 2
우)02577   서울시 동대문구 무학로 44길 4-9 101호 / 발행·편집 박현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여경남
대표전화 : 02-2242-0757 / 광고문의 : 02-2243-7997 |  health@hnews.kr
Copyright ⓒ 1995 hnews.kr All right reserved.
현대건강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