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 5년간, 구급환자 473명 발생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 5년간, 구급환자 473명 발생

구급환자 발생유형, 낙상 통증 찰과상 어지러움 순
기사입력 2019.10.04 13:22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소병훈 의원 “많은 인파 몰려 안전당국 각별한 주의 필요”

 

재난훈련_대표.jpg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5일부터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개최되는 서울세계불꽃축제에 개최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쏠린 가운데, 최근 5년간 여의도 세계불꽃축제에서 총 473명의 구급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서울세계불꽃축제 지원 현황’에 따르면,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여의도불꽃축제 현장 관람객 총 445만명 중 총 473명의 구급환자가 발생했다.


연도별 현장 관람객과 구급환자 발생자수는 △2014년 100만명 162건 △2015년 75만명 128건 △2016년 110만명 54건 △2017년 88만명 86건 △2018년 72만명 43건이다. 구급환자 발생유형은 낙상, 통증, 찰과상, 어지러움 등 다양한 사유로 밝혀졌다. 


한편 소방청의 소방구급인력은 연도별로 △2014년 139명 △2015년 158명 △2016년 184명 △2017년 241명 △2018년 237명이 동원됐다.


특히 올해 행사를 대비해 총 241명의 인원과 차량 선박 등 전문장비를 배치하고, 의료지원센터 5개소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소병훈 의원은 “서울세계불꽃축제는 많은 인파가 몰리는 만큼 관람객들의 관람과 이동시에 발생하는 각종 안전문제에 대해 주최 측과 안전당국에서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현대건강신문 & h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현대건강신문 (http://www.hnews.kr| 발행일 : 1995년 6월 2
우)02577   서울시 동대문구 무학로 44길 4-9 101호 / 발행·편집 박현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여경남
대표전화 : 02-2242-0757 / 광고문의 : 02-2243-7997 |  health@hnews.kr
Copyright ⓒ 1995 hnews.kr All right reserved.
현대건강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