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오늘의 날씨...추석 고향 가는 길 ‘비’ 내려, 서해안쪽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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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추석 고향 가는 길 ‘비’ 내려, 서해안쪽 주의

내일 중부서해안, 전북서해안 가끔 비
기사입력 2019.09.11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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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 오전 7시 현재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오고 있고 남해안에는 남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오는 곳이 있다.


기상청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지방은 오전까지 비가 내리고 충북남부는 오후까지, 남부지방은 밤까지 비가 내리겠다”며 “동해상의 습윤한 공기가 유입되어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은 오늘(11일) 낮부터 밤까지, 제주도와 경남서부는 내일(12일) 아침부터 낮 사이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오늘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 전남 10~50mm △강원영서, 충북, 경상도, 제주도, 울릉도·독도 5~30mm △서울·경기도, 충남, 전북 5mm 내외 등이다.


특히 추석 연휴 귀성길인 오늘은 중부지방에서 남하하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고 내일은 서해상에 위치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중부서해안과 전북서해안에는 새벽부터 낮 사이에 가끔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추석 당일인 모레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전국에서 보름달을 보기 무난할 것”이라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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