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태풍 경로 예상 변경, 한반도 관통할 듯...일본기상청, 6일 큐슈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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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경로 예상 변경, 한반도 관통할 듯...일본기상청, 6일 큐슈 접근

기사입력 2019.08.04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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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의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 예상 진행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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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기상청의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 예상 진행 경로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당초 예상 경로를 크게 벗어나 남해안에 상륙해 동해로 빠져 나갈 것으로 예측 되면서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4일 기상청은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의 예상 이동 경로가 동쪽으로 꺽이면서 우리나라 전역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예측했다.


태풍 프란시스코는 오후 3시 현재, 일본 가고시마 동남동쪽 약 1120km 부근 해상에 위치해 있으며, 5일 가고시마 동남동쪽 약 380km, 6일에는 가고시마 육상을 지나, 경남 통영 남남동쪽 약 170km 부근 해상에 당도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태풍은 7일 충주 북북서쪽 약 70km 부근 육상을 지나 8일 일본 삿포로 서남서쪽 약 790km 부근 해상으로 빠져 나갈 것으로 전망했다.


일본기상청은 제8호 태풍이 5일 밤부터 6일에 걸쳐 큐슈 부근에 접근할 것이라고 예보했다.


태풍은 오후 3시 현재 치치 북북서 약 180km 해상을 시간당 약 35km 속도로 북서쪽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중심 기압은 992헥토파스칼, 중심부근의 최대 풍속은 25m, 최대 순간 풍속은 35m다.


일본기상청은 태풍이 오가사와라 제도를 지나 5일에서 6일 사이 일본의 남쪽을 서북서로 이동해 큐슈 부근에 접근해 착륙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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