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가로_사진.gif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이 ‘국민을 위한 최선의 진료가 가능한 의료환경’을 위한 단식투쟁 8일째인 9일 저녁 ‘전문학회 의료계협의체’ 회의 도중 이촌동 회관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앰블란스로 중앙대학교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현대건강신문]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이 ‘국민을 위한 최선의 진료가 가능한 의료환경’을 위한 단식투쟁 8일째인 9일 저녁 ‘전문학회 의료계협의체’ 회의 도중 이촌동 회관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앰블란스로 중앙대학교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최 회장은 단식 6일째부터 단백뇨가 보이더니 단식 7일째 혈뇨까지 나타났으며, 어지러움의 빈도가 증가되고, 의식 저하까지 더해진 상황에서 단식 8일째 쓰러졌다.


단식 8일째인 보건복지부 김강립 차관도 방문했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세연 위원장이 최 회장을 찾았다.

태그

전체댓글 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사진] 단식 중인 의사협회 최대집 회장 ‘병원 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